교통사고 치료 후에도 계속되는 통증? 교통사고 후유증 한방치료가 도움 돼
교통사고 치료 후에도 계속되는 통증? 교통사고 후유증 한방치료가 도움 돼
  • 온라인팀
  • 승인 2020.05.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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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카 네트워크 선릉역점 소마한의원 백정흠 원장.

[온라인팀]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SS)의 기록에 따르면 최근 3년간 5월에 발생한 교통사고 비율은 타 계절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도 그럴 듯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와 가정의 달이다보니 가족 단위의 이동이 잦은 탓에 그만큼 교통사고 건수도 급증하는 것. 실제 2016년에는 약 1만 9554건이 발생했으며, 2017년에는 1만 8502건, 2018년 1만 8336건으로 평균 약 2만 건에 달하는 사고가 5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교통안전수칙을 습관화하고 항상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이미 부상을 입었다면 교통사고 후유증이 잔존하지 않도록 초기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러나 가벼운 접촉사고로 별다른 외상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혹은 그 반대로 매우 큰 부상을 입어 수술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다른 케이스와는 달리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최근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하기 위해 한의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은 수술 후 후유증으로 계속되는 통증에 힘겨워 하거나 혹은 초기 치료가 미비하여 이미 후유증이 나타난 증상들이 만성화 된 케이스가 많다. 교통사고 후유증 특성 상 초기에 증상이 모두 나타나기보다 다양한 증상들이 시간을 두고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에는 근육이 뻣뻣하거나, 쉽게 피로하고 무력감이 느껴진다거나, 감각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등의 신체적 증상과, 불안감, 집중력 저하, 불면증 등과 같은 정신적 증상 모두 있다. 또한 한방에서는 교통사고 후유증에서 어혈로 인한 문제 역시 적은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특히 체내에 혈액의 탁해져서 어혈이 발생하면,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염증을 일으키는 각종 문제가 발생한다. 어혈을 제거하며 동시에 기혈 순환을 도와 면역력 증가 및 염증 감소 등을 도모해야 한다.

이에 한방에서는 주로 침, 한약, 약침 등을 통해 어혈을 제거하고, 자연 치유력을 향상시키고, 체질에 따른 약재를 추가적으로 가미하는 등의 환자분의 증상과 체질에 맞는 맞춤 처방을 통해 신체 스스로가 손상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 많은 경우 척추나 근육 등이 경직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물리치료나 추나요법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틀어진 골격을 바로 잡아 통증을 해소하고 회복을 돕게 되는데, 이때 추나요법은 개인의 상태에 맞추어 강도와 치료 부위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너무 과도한 자극은 지양해야 하는 것이 좋다.

교통사고 후유증이 발생하게 되면 보험사와의 합의 또는 자동차의 손상을 우선해 볼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체에 어떤 손상이 가해졌는지를 우선하여 살펴야 한다는 점, 초기 치료가 후유증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 등을 반드시 인지하고 관련 검사와, 담당의와의 충분한 상담으로 적합한 조치가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환자로서도 노력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도움말 : 파인카 네트워크 선릉역점 소마한의원 백정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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