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토요타. 혼다 신용등급 한 단계씩 하향 조정
S&P, 토요타. 혼다 신용등급 한 단계씩 하향 조정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0.05.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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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앤 푸어스(S&P)는 지난 20일 일본 토요타자동차의 장기 기업 신용등급을 기존 ‘더블 A 마이너스’에서 ‘싱글 A 플러스’로, 혼다자동차를 ‘싱글 A’에서 ‘싱글 A 마이너스’로 각각 한 단계씩 낮췄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신용평가 회사인 스탠다드 앤 푸어스(S&P)는 지난 20일 일본 토요타자동차의 장기 기업 신용등급을 기존 ‘더블 A 마이너스’에서 ‘싱글 A 플러스’로, 혼다자동차를 ‘싱글 A’에서 ‘싱글 A 마이너스’로 각각 한 단계씩 낮췄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세계 자동차 판매부진이 이어져 향후 1-2년간 수익성 유지에 매우 강한 압박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토요타는 지난 12일 결산 회견에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차세대 기술투자를 이어가 2021년 3분기까지 1조1천억 엔(12조5,966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S&P는 높은 수준의 개발비 투입에도 불구, 토요타와 혼다차의 수익성이 조기에 이전수준까지 회복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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