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많은 5월...한의원 '체질맞춤' 치료로 교통사고 후유증 개선
교통사고 많은 5월...한의원 '체질맞춤' 치료로 교통사고 후유증 개선
  • 온라인팀
  • 승인 2020.05.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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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카 네트워크 내발산동점 경희오행복한의원 곽상협 원장(좌), 한방카 네트워크 석촌고분역(삼전동)점 모든한의원 모하규 원장

[온라인팀] 경찰청에 따르면 나들이객들로 붐비는 5월에 교통사고 발생 건수 및 사망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나들이에 나서는 이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교통사고는 사고의 규모에 따라 손상 정도가 천차만별이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교통사고로 인한 중상자 수는 2014년 대비 2018년에는 20.2% 감소했으나 경상자 수는 1.9% 증가했다.

즉,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감소했지만, 중상과 경상을 입는 환자는 늘어난 만큼 혹시 모를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교통사고를 당하면 우리 신체는 순간적으로 큰 충격을 받는다. 아무리 가벼운 사고라고 할지라도 수백kg에 달하는 차량의 충돌로 몸에 가해지는 충격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부상 요소를 막기 위해 착용한 안전벨트가 편타성 손상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교통사고 시 충돌에 의한 편타성 손상은 충돌로 몸이 앞뒤로 꺾이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으로 우리 몸을 바깥쪽에서 지탱하는 큰 근육과 이를 연결해주는 안쪽의 작은 근육과 인대가 손상되는 것, 전신 근육의 긴장, 타박상, 골격의 틀어짐 등 다양한 증상으로 발현된다.

문제는 경미한 사고로 뚜렷한 외상이 없는 경우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여긴다는 점이다.

그러나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직후 즉각적으로 나타난다기보다 시일을 두고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고 발생 초기에 의료기관을 찾아 후유증상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상당수의 운전자나 동승자가 입원이나 수술이 필요하기보다 일정 기간 통원치료를 받는 것만으로도 후유증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 한방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증상이 호발 되는 국소부위의 치료를 집중적으로 진행하면서 후유증이 호발 될 수 있는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한의원에서는 한약이나 약침과 같은 약물 요법을 중점으로 몸에 쌓은 염증을 가라앉히고, 기력을 보강해 우리의 몸이 건강 사이클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한의원에서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 약침과 한약을 적극 활용하는 것은 사고 이후 나타나는 이상 증상과 통증의 주된 원인을 ‘어혈’로 보기 때문이다.

어혈이란 사고 충격으로 발생한 것으로, 불필요한 혈액들이 정체되거나 혹은 혈관을 빠져나와서 덩어리가 되어 몸속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염증이나 통증을 일으킨다.

어혈은 X-ray나 MRI 등으로도 식별이 쉽지 않아 한약, 침, 뜸, 부항과 같은 사혈과 약재요법 등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체내 쌓인 어혈을 풀지 않고 근육과 인대만 치료하게 되면 치료기간이 길어질 뿐 아니라 전방위적 통증을 유발해 후유증이 악화할 수 있으므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자동차보험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한의원에서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하는 때도 자동차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교통사고 한방진료의 경우 환자는 보험사를 통해 치료비 중 일정 액수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한약 처방 역시 보험 적용 대상이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아울러 한의원에서는 개인의 체질에 맞추어 내장기관이 바로 잡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한약재를 처방하고 있다.

후유증으로 일상 속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면 면밀한 진단과 처방을 통해 충분한 회복을 도모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도움말: 한방카 네트워크 내발산동점 경희오행복한의원 곽상협 원장, 석촌고분역(삼전동)점 모든한의원 모하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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