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 6일부터 판매대리점 절반(250여개) 판매 재개
현대차 인도, 6일부터 판매대리점 절반(250여개) 판매 재개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0.05.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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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인도법인(HMIL)은 6일(현지시간)부터 250여개 판매대리점들이 영업을 재개했으며, 차량배달도 시작됐다고 밝혔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현대자동차 인도법인(HMIL)은 6일(현지시간)부터 250여개 판매대리점들이 영업을 재개했으며, 차량배달도 시작됐다고 밝혔다.

인도 전역의 주들 가운데 북동부의 케 랄라, 카르나타카, 우타 라칸드에서 대리점을 우선 오픈했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현재 인도 전역에 500여 개의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다.

인도법인 관계자는 “지난 2일부터 차량 배송이 시작됐으며 딜러가 재고를 확보할 수 있는 보류중인 예약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 첸나이공장은 현재 가동 재개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지만 아직 차량출고는 시작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전체 영업 네트워크가 언제 정상화될 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인도정부의 영업점 폐쇄명령으로 지난 4월 인도내수시장에서 단 한 대의 신차도 등록하지 못했다.

한편, 현대차는 코로나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판매 부문을 강화하고 있으며, 5월부터는 'EMI Assurance'라는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5월 한 달 동안 신차를 구매한 고객 중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용이 손실되는 등 할부를 유예시켜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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