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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 할인’ 지프, 내달까지 체로키 패밀리 세일 실시

  • 기사입력 2020.05.01 1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지프가 5~6월 두 달간 체로키와 그랜드 체로키를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체로키 패밀리 세일’을 실시한다.

‘체로키 패밀리 세일’ 할인 혜택을 이용하면, 체로키와 그랜드 체로키 두 모델 모두 20년식 체로키 리미티드 2.4 AWD 가솔린이 최대 950만 원 할인된 3,990만 원, 20년식 체로키 리미티드 2.4 FWD 가솔린이 최대 850만 원 할인된 3,790만 원, 20년식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6 가솔린은 최대 1,450만 원 할인된 5,590만 원, 20년식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X 3.6 가솔린은 최대 1,400만 원 할인된 5,09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5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주말인 5월 2~3일, 9~10일에 체로키와 그랜드 체로키를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40만 원 상당의 지프 헥사 BBQ 테이블 및 스토브 세트를 제공한다(선착순 80명 한정).

오는 16일에 전국 지프 전용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체로키 패밀리 데이’는 ‘GO OUT with Jeep’을 주제로 그랜드 체로키와 아웃도어 용품으로 구성된 포토존이 설치될 예정이다. 전시장을 방문하면 각인 서비스가 제공되는 나무 도마 만들기 등의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체로키 패밀리’ 소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간절히 기다렸던 아웃도어로 나가 즐기는 모습, 남들과 공유하고 싶은 자연 속 추천 장소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epGoOut #대자연체로키 #TheGreatOutdooor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는 미션으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당첨자에게는 1주일 시승권이 경품으로 제공되며, 당첨자는 지프 코리아 인스타그램 및 개별 DM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체로키는 가장 경쟁력 있는 중형 SUV이자 지프의 스테디셀러 모델로 고유의 패밀리 룩을 세련된 스타일로 재해석한 디자인, 가솔린 엔진과 9단 변속기의 조합이 선사하는 뛰어난 주행성능, 고객을 위해 대거 적용된 편의사양의 조합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0년식 체로키의 뉴 라인업은 가솔린 모델인 리미티드(Limited) 2.4 FWD, 리미티드(Limited) 2.4 AWD, 오버랜드(Overland) 3.2 AWD, 트레일호크(Trailhawk) 3.2 4WD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랜드 체로키는 지프의 플래그십 모델로 오프로드 성능뿐만 아니라 고품격의 온로드 주행 성능,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상상력을 극대화해 구현된 인테리어 감성 퀄리티, 동급 최고의 연비 효율성, 다양한 동급 최고의 편의사양을 갖춘 프리미엄 SUV의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0년식 그랜드 체로키의 라인업은 총 7종으로 가솔린 모델은 리미티드(Limited) 3.6, 리미티드-X (Limited-X) 3.6, 오버랜드(Overland) 3.6, 써밋(Summit) 3.6, 디젤 모델은 리미티드(Limited) 3.0, 오버랜드(Overland) 3.0, 써밋(Summit) 3.0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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