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유증 악화 예방 한의원 치료법
교통사고 후유증 악화 예방 한의원 치료법
  • 온라인팀
  • 승인 2020.03.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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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카 네트워크 천안 청당점 인생한의원 이민재 원장.

[온라인팀] 교통사고를 비롯해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우선 출혈은 없는지, 탈구나 골절은 없는지부터 살피기 마련이다.

만약 육안으로 보아도 뚜렷한 이상이 없다고 한다면 그 다음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순이다. 그렇다보니 미세하게 발생한 조직의 손상이나 편타성 손상, 진탕증후군과 같이 쉽게 드러나지 않는 손상에 대해서는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문제는 교통사고 후유증의 대부분이 이런 소홀함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근골격계에 발생하는 통증이나 소화불량, 속쓰림, 메스꺼움 등과 같은 소화기계 질환, 두통, 어지럼증, 이명과 더불어 안압 등의 증상을 꼽을 수 있다. 여기에 불안, 초조, 깜짝 놀라는 증상 등 정신적 불안증이 가세하여 심한 경우 후유증만으로 총체적 난국을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 일련의 증상들은 단번에 나타나기보다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르게 단발성 혹은 두, 세 가지 이상의 복합성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교통사고 후유증이라고 쉽게 알아차리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환자들이 이미 이런 증상으로 고질병을 앓다가 병, 의원을 찾는다. 그때에도 교통사고 후유증이라고 여겨 찾기보다는 당장의 통증으로 고달프기에 달려오는 경우가 대다수다.

한방에서는 이런 고질병을 체질 진단 및 체질 치료로 대응하고 있다. 사람마다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밸런스를 되찾으면서 증상에 대한 개선도 함께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만약 골절이라고 한다면 골절에 대한 외과적 치료 후 잔존해 있는 어혈이나 담음 등을 제거하여 자연치유력을 끌어 올림으로써 골절부위의 접합이 원할 할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뼈를 강화하는 약물요법을 사용하여 치료하게 된다.

이 때 봉침이나 약침의 경우 교통사고 후유증에 주로 처방되는 어혈약침, 소염약침, 도침치료 등과 병행하여 소염을 우선 가라앉힌 후 봉침을 주입하기도 한다. 이때 봉침은 교통사고 후유증 환자들에게 주로 처방이 되지만 무독화가 아닌 경우 스킨테스트를 통해 알러지 반응 유무를 반드시 살핀 후 치료를 받아야 함을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

봉침은 벌독에 들어가 있는 멜리틴의 작용으로 조직에 유착한 각종 나쁜 물질들을 항균화 하면서도 통증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하게 되며 때에 따라 골격을 강화하는 약침, 소염 작용의 약침 등과 함께 시술하여 그 역할을 증대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봉침은 알러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매우 기민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다른 약침 역시 사람에 따라 달리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전에 체질 등에 관한 면밀한 검사를 수반해야 한다.

반면 교통사고 후유증에는 추나요법과 같은 도수치료도 밸런스를 잡는 역할을 한다. 추나요법은 밀고 당기며 골격의 부정렬을 바로 잡을 뿐 아니라 근육의 과긴장을 해소하고 부정렬을 바로 잡음으로써 경락의 소통을 도모하여 기와 혈액의 순환이 원활하게 흐르는 것을 돕는다.

이 일련의 한방 치료는 교통사고 후유증이 만성화 되는 것을 저지하며 동시에 신체의 밸런스를 잡아 사고 이전의 몸 상태로 회복하는데 자연치유력, 즉 자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그렇다보니 다소 치료 기간이 길다고 여겨질 수 있지만 한약, 약침, 추나 등 다양한 치료와 함께 생활 습관의 개선도, 충분한 휴식도 복합적으로 꾸준히 관리한다면 치료 기간은 보다 더 짧아질 수 있다.

다만 교통사고 후유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치료 이며, 이미 호전과 재발을 여러 번 반복한 만성화에 이르기 전에 치료받는 것만으로도 후유증 제거에 용이하다는 점을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한다.

도움말 : 파인카 네트워크 천안 청당점 인생한의원 이민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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