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어깨통증, 오십견으로 진행될 수 있어
반복되는 어깨통증, 오십견으로 진행될 수 있어
  • 온라인팀
  • 승인 2020.03.20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십견은 평소 어깨를 틀어지게 하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과 적절한 운동을 통한 일상관리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는게 대구 바른몸한의원 권병재 대표원장(사진)의 조언이다.

[온라인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만연하면서 그동안 평범했던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실감케 하고 있다.

국내 유치원부터 초, 중, 고등학교의 개학이 연기됐고 일부 대학에서도 온라인강의로 대체하는 등의 학업 환경이 많이 바뀌었다.

또한, 외부활동 자제와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업무과 더불어 육아까지 가정에서 책임져야 하는 이중고를 겪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갑작스레 준비할 겨를도 없이 일과 가사 및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시간이 늘어나 육체적 피로가 쌓이게 되면서 자칫 어깨와 목의 통증으로 건강을 위협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나 태아를 품고 있는 임산부라면 목과 어깨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출산 후 육아를 하는 산모들은 아기를 오래 안고 있으면서 통증이 유발될 수 있어 조심하는 것이 좋다.

또 잘못된 자세로 휴대전화와 PC를 장시간 사용하여 어깨관절의 틀어짐과 염증이 반복되는 경우, 노화나 부절제한 식생활 및 운동 부족으로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면 오십견과 같은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어깨통증은 성인의 60% 이상이 경험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어깨질환 진료는 2010년부터 14년까지 5년간, 19.9% 가 증가했다.

특히나 가사일과 육아 등을 병행하고 폐경기를 경험하는 여성은 남성에 비해 여성호르몬 분비량의 감소와 근골격의 약화로 인해 어깨질환의 비율도 높은 편이다.

대체로 가벼운 어깨 결림이나 통증은 자연 치유를 기대하고 조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받는 경우가 드문 편이다.

하지만 어깨의 틀어짐이나 근육과 인대의 약화를 방치하면 증상이 점점 발전하여 어깨가 유착되어 굳어 버리는 경우도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오십견은 특별한 원인없이 만성적으로 통증과 운동 범위가 감소하는 질환으로 분류되기에 원인 파악부터 세밀한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

오십견한의원을 통해 추나요법으로 틀어져 유착된 어깨관절을 바로잡고, 한약과 약침으로 염증과 어혈을 제거하면서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근육과 인대를 강화해서 어깨의 퇴행성 변화를 근본적으로 다스려야 한다.

오십견은 어깨의 통증과 더불어 정상적인 운동에 제한이 올 수 있어서 세수를 하거나, 옷을 갈아입는 등의 생활동작이 어려워질 수 있는 질환이다.

또, 야간에 통증이 심해져 수면장애가 발생하기도 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환이라 말할 수 있다.

때문에 평소 어깨를 틀어지게 하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과 적절한 운동을 통한 일상관리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어깨의 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을 권한다.(도움말: 대구 바른몸한의원 권병재 대표원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