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판매딜러들,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에 10억 원이상 기부
벤츠코리아. 판매딜러들,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에 10억 원이상 기부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0.02.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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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와 판매딜러들이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에 10억 원이상을 기부한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벤츠코리아와 판매딜러들이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에 10억 원이상을 기부한다.

수입차업체가 코로나19 감염과 관련, 기부금을 내는 건 토요타에 이어 두 번째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등 다임러 계열 3사와 11개 공식딜러들로 구성된 메르세데스-벤츠사회공헌위원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에 10억 원을 기부하고 추가 누적 기부금까지 전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개인위생용품을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재난위기가정,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내 소외아동 및 청소년, 최전선에서 감염의 위협과 싸우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사회공헌위원회는 10억 원을 먼저 긴급 투입하고, 3월부터 오는 5월까지 판매 차량 대당 10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10억 원 이상 누적시추가로 기부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벤츠코리아는 "이번 결정은 대한민국 기업시민의 일원으로서 범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이뤄진 것으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사회공헌위원회가 기부금 일체를 직접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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