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접촉사고에도 무시할 수 없는 후유증 예방하는 방법
가벼운 접촉사고에도 무시할 수 없는 후유증 예방하는 방법
  • 온라인팀
  • 승인 2020.02.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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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팀] 신년을 맞이해 모임이나 여행 등의 증가에 비례하여 교통사고도 증가한다. 꽉 막힌 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오히려 교통량이 많을 수록 경미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가벼운 접촉사고의 경우 큰 외상이 나타나지 않아 방치하기 쉽지만 되려 시간차를 두고 찾아오는 교통사고후유증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후유증의 증상은 목이나 허리를 포함한 신체 전반에 걸친 통증은 물론 이명, 현기증이나 두통, 우울증이나 불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까지 나타날 수 있으며 조기에 별다른 조치없이 방치된다면 만성 후유장애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개선을 한다고 해도 재발될 수 있다. 때문에 사고의 경중과 상관없이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후유증이 나타나는 근본적인 이유를 ‘어혈’로 보고 있다. 신체보다 단단한 차체와 부딪히게 될 경우 전신에 전달되는 충격에 의해 혈액의 순환장애가 유발될 수 있다.

혈관을 이탈한 혈액이 조직에 머무를 수 있으며 혈액이 엉기고 혈전을 이루는 등 어혈이 생기게 된다. 이는 차량간의 충돌로 인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어혈이 혈액을 따라 순환하며 전신에 걸친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는 MRI나 CT등의 검사에서 이상소견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대응이 늦어져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체질검사는 물론 맥진과 복진 등의 다양한 검사를 통해 신체에 손상정도의 파악을 권장한다. 한방에서의 후유증 치료는 개인의 체질과 평소 건강 상태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초 건강과 체력의 회복을 도우며 혈액의 순환을 돕는 등 단계별로 후유증치료를 진행할 때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자동차보험의 확대로 한방치료 역시 본인부담금 없이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한의원에서는 체질에 맞는 한약으로 기혈의 순환을 도움으로써 어혈을 제거하고 심신의 안정을 찾아줄 수 있다. 또한 침과 한약재를 추출, 정제한 약물을 침을 통해 혈자리에 주입함으로써 염증의 완화를 도울 수 있는 약침, 긴장한 근육을 이완시킬 수 있는 물리치료, 뼈와 관절의 교정까지 도울 수 있는 추나요법 등을 상황에 맞게 복합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재발을 막고 회복을 돕는다.

이 중에서도 추나요법은 통증이 발생한 부위에 한의사가 직접 수기로 밀고 잡아당기는 등 자극을 줌으로써 협착되어있는 뼈나 관절의 사이를 늘려주어 통증을 완화하고 기혈의 순환까지 꾀할 수 있다.

[도움말: 한방치료카네트워크 성남 위례신도시점 위례하늘애한의원 이성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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