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발생한 편타성 손상, 후유증이 남지 않기 위한 한방 치료법
교통사고로 발생한 편타성 손상, 후유증이 남지 않기 위한 한방 치료법
  • 온라인팀
  • 승인 2020.02.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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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카 네트워크 평택비전동점 이화부부한의원 조정훈 원장
파인카 네트워크 평택비전동(소사벌)점 이화부부한의원 조정훈 원장

[온라인팀] 갑작스러운 한파가 몰아치고 눈이 내리며 도로의 곳곳에는 블랙아이스가 형성돼 도로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블랙아이스는 겨울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요인 중 1위라고 할 수 있고 아울러 블랙아이스로 인해 발생한 사고는 평소 경미수준에 그칠 정도라고 하더라도 더 큰 규모로 발전할 수 있어 매우 유념해야 한다.

교통사고 발생 시 순간적인 충돌은 강한 충격을 주기 때문에 편타성 손상이라는 진단이 나기 쉽다. 이 편타성 손상은 사고 당시 경황이 없어 느끼지 못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두드러지기 시작하는데 이때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럼증을 함께 느껴 뇌출혈을 의심하고 병, 의원에 내원하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들은 별 다른 이상소견이 없다는 진단을 받게 되며 물리치료 또는 내복약으로 발현된 증상만을 다스리기도 한다.

이처럼 교통사고 후 어지럼증, 두통, 안구 통증 등을 느끼는 경우 진탕 증후군이라는 진단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진탕증후군이란 교통사고 이후 며칠간 증상이 나타나다 자연스럽게 소실되지만 만약 극심한 두통과 함께 구토, 복시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 방사선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이 경우 CT를 통해 뇌출혈, 뇌좌상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와 같은 검사에도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매우 기민한 주의가 필요하다.

교통사고로 인한 진탕 증후군과 비슷한 임상 양상을 나타내는 질환은 여럿이 있다. 그 중에서도 약 75%의 환자들이 경추의 염좌 때문에 이러한 증상을 느낄 수 있는데 순간적인 충돌 발생 시 몸이 활처럼 휘면서 경추가 운동 범위의 한계를 벗어나 휘어지게 되고 이로 인해 경추와 그 주위 연부조직의 손상이 일어나게 되며 이로 인해 염증이 발생한다. 이 때 목 주위가 아프게 되면서 목을 움직이기 힘들거나 두통이 발생하고 어지럼증과 메슥거림을 같이 느낄 수 있다.

이 경우 사고 후 1주일 정도까지는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며 4주 이내 호전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증상이 호전되어 보여도 치료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3개월 이상까지 목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염좌 이상의 손상을 받았을 때에는 신경근 손상까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팔이나 손의 감각 이상 현상도 발생할 수 있고 이 경우 경추 7. 8번 사이가 눌려 생기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경추 2번 손상 시 대후 두 신경이 자극받아 후두부 통증, 뒷목의 뻐근함 및 통증, 눈 주위 또는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한방에서는 침이나 부항 약침, 탕약, 물리치료 등의 복합 처방을 통해 근육과 인대의 긴장을 완화하고 신경을 안정 시켜주며 동시에 압박이 가해지고 있는 부위를 부드럽게 풀어주고 부종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어혈을 제거해 자연 치유력 향상, 재발 방지를 하게 된다. 진탕 증후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뇌 조직의 손상을 회복시키기 위해 혈류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에 침, 한약. 약침 등이 활용되며 때에 따라 추나요법을 함께 병행하게 된다.

이 일련의 치료에는 자동차 보험 적용이 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한의원 치료 시 자동차 보험 적용 방법은 접수 시 자동차 사고 접수번호와 함께 보험 담당자 연락처만 알려주면 치료시까지 비용에 대한 걱정과 부담을 덜 수 있다.

도움말 : 파인카 네트워크 평택비전동(소사벌)점 이화부부한의원 조정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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