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 등 지자체별 전기차 구매 보조금 확정, 최대 지원금액은 얼마?
서울. 부산 등 지자체별 전기차 구매 보조금 확정, 최대 지원금액은 얼마?
  • 최태인 기자
  • 승인 2020.02.17 1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지자체별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계획이 확정됐다.
올해 지자체별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계획이 확정됐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올해 지자체별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계획이 확정됐다.

환경부는 전기차 민간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부산 등 지방자치단체들의 올해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원 대수와 금액을 발표했다.

먼저 서울의 보급대수는 7,219대이며, 보조금 지원 금액은 승용이 최대 1,270만원(국고 최대 820만원+시비 450만원), 초소형이 680만원(국고 400만원+시비 280만원)이다.

화물은 초소형 768만원(국고 512만원+시비 256만원), 경형 1,650만원(국고 1,100만원+시비 550만원), 소형 2,700만원(국고 1,800만원+시비 900만원)이다.

신청기간은 2월 17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이고, 신청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이상 개인 및 사업자, 서울시 소재 공공기관이다.

부산 전기차 보급대수는 828대(승용 509대, 화물 319대), 일반 보급은 승용 408대(민간 343대, 청춘드림카 65대), 화물이 255대(경형 215대, 초소형 40대)다. 우선보급은 승용101대, 화물 64대다.

보조금은 승용이 1,320만원, 초소형이 700만원이며, 화물은 초소형 762만원, 경형 1,600만원, 소형 2,300만원이다. 또 버스는 중형 4,193만원, 대형 1억 원이다.

신청기간은 승용차 및 초소형 화물차가 오는 24일부터 10월 16일(또는 예산소진 시까지)까지이며, 소형 및 경형 화물차는 오는 24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신청 받는다.

제주도는 도내 미세먼지 문제를 개선하고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CFI2030 계획에 따라 가장 많은 보급대수를 지원한다.

제주 전기차 보급대수는 8,761대(승용 7,961대, 화물 800대), 보조금은 승용 1,320만원, 초소형 800만원이며, 화물은 초소형 912만원, 경형 1,600만원, 소형 2,500만원이다.

접수기간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제주도민(도내 기업 및 법인 등), 보급기준은 개인 1인 1대다.

아울러 경기도 보급대수는 지역별로 수원이 530대, 용인 418대, 화성 391대, 의정부 227대, 안양 220대, 동두천 105대, 안산 271대, 고양 531대, 과천 50대, 구리 55대, 시흥 205대, 군포 95대, 의왕 57대, 하남 103대, 파주 212대, 이천 99대, 여주 110대, 연천 50대다.

경기도 평균 보조금은 승용이 1,320만원, 화물 초소형 768만원, 경형 1,650만원, 소형2,700만원이다.

강원도 전기차 보급대수는 횡성, 양구, 평창, 인제 등 약 130여대로 보조금은 승용과 초소형이 각각 평균 1,420만원, 700만원이다. 화물은 초소형 912만원, 소형이 2700만원이다.

충북 보급대수는 보은, 옥천, 증평 총 82대로 보조금은 승용 1,620만원, 초소형 900만원이다. 화물은 초소형 1,412만원, 경형 2,000만원, 소형 2,700만원이다.

이어 충남 보급대수는 보령 125대, 공주 131대, 아산 448대, 서산 217대, 부여 52대 등이며, 보조금은 승용 평균 1,520만원, 초소형이 750∼800만원이다. 화물은 소형 762만원, 경형 1,700만원, 소형 2,700만원이다.

전북은 익산 166대, 정읍 82대, 장수 9대, 부안 36대 등이며, 승용이 1,720만원, 초소형이 400∼650만원이다. 화물은 초소형 812만원, 경형 1,750만원, 소형 2,700∼3,500만원이다.

전남은 목포 64대, 보성 10대, 강진 9대, 해남 80대, 무안 63대, 함평 10대, 완도 25대 등이며, 보조금은 승용이 1,520∼1,780만원, 초소형이 500∼880만원이다. 화물은 초소형 512만원, 경형 1,100만원, 소형 2,520∼2,760만원이다.

경북은 포항 957대, 청송 18대, 영양 14대, 영덕 35대, 청도 40대, 고령 70대, 칠곡 70대, 봉화 20대 등이며, 보조금은 승용이 1,420만원, 초소형이 700∼1,000만원이다. 화물은 초소형이 1,112만원, 경형이 1,700만원, 소형이 2,400만원이다.

마지막으로 경남은 김해 344대, 밀양 61대, 거제 69대, 양산 207대, 함안 55대, 남해 30대, 합천 35대 등이다. 보조금 지원은 승용이 1,420∼1,620만원, 초소형이 400∼640만원이다. 화물은 초소형 812만원, 경형 1,700만원, 소형 2,400∼2,550만원이다.

무공해차 구매 희망자는 인근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방문해 보조금 지원을 위한 구매 지원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관련기사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