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최근 신차보다 중고차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중고차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과거부터 이어져 온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상술행위는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허위매물, 과장광고, 강매, 고금리 할부 등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어 중고차 구매 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믿을 수 있는 중고차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수원중고차 차카 김희원 대표는 “최근 허위매물에 속은 고객들의 피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라며 “일단 중고차 가격이 시세보다 과하게 저렴하거나 주행거리가 연식대비 현저히 짧다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한다. “소비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도 덧붙였다.

실제로 한국경제연구원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비자 4명 중 3명은 국내 중고차시장을 불신하고 있다고 한다. 허위매물, 미끼매물, 낮은 가격 등을 내세워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몇몇 비양심적인 업체로 인해 중고차시장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되살리기 위해 수원중고차 차카가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원중고차 차카는 4만대 이상의 실 매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허위매물은 전혀 취급하지 않고 있다. 판매가 완료되면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삭제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차량을 원활하게 제공하고 있다.

자체 할부사를 운영하고 있어 신용 등급이 높은 1등급부터 6등급 고객에게 최저 중고차할부금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부, 무직자, 신용회복자 등 신용이 낮은 저신용자들에게도 중고차전액할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믿을 수 있는 수원중고차 차카는 서울을 비롯해 안산, 용인, 안양, 시흥, 천안 등 다양한 지역에 좋은 중고차업체라 입소문을 타고 있어 중고차를 원하는 구매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정식 허가 업체로 모든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후에도 2년 동안 a/s가 가능해 사후관리도 좋은 편이다. 이로 인해 한번 구매했던 소비자들이 다시 찾거나 지인을 소개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가 대단히 높게 평가되고 있다.

수원중고차 차카 김희원 대표는 “차카에 있는 모든 매물은 100% 실 매물이며 딜러 전산 네트워크망을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오픈하여 중고차시세표, 중고차할부이율, 중고차할부금리 등 정확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 또한 차카만의 강점이다”라고 전하면서 “신뢰와 양심을 바탕으로 선진화된 중고차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