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뉴욕 한달살기, 파리 자유여행 등이 유행이라지만 직장, 학교 등 다양한 이유로 긴 여행을 가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꿈만 같은 일이다.

그럼에도 찬스는 있다. 4~5월 황금연휴나 연차, 방학 등의 기간을 잘 이용한다면 충분히 여유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방학이 있는 학생들은 시간이 충분하다 해도 연차와 공휴일 등을 포함해 최대 7일 정도 쉬는 것이 한계인 직장인들이 좀 더 알차게 여행을 하려면 어디가 좋을까.?

국내 대표 직판 여행사 참좋은여행사(대표 이상호)는 동유럽 7일 여행을 추천했다.

참좋은여행의 동유럽 여행상품은 7일 동안 4개국, 7개 도시를 관광하는 패키지로, 7일이면 충분하도록 알찬 일정으로 구성하여 짧은 시간 동안 동유럽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투어 국가 및 도시는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로텐부르크이며 프라하, 부다페스트 야경감상과 쇤부른 궁전 내부관광을 일정에 포함하여 더욱 알찬 관광이 가능하다.

또한 비엔나의 호이리게, 오스트리아의 슈니첼, 프라하의 스비치코바, 헝가리의 굴라시 등 각 도시를 대표하는 명물 음식과 전통요리를 맛볼 수 있는 4대 백미 맛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어 미식가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여행상품이다.

항공은 아시아나항공 국적기를 이용하며 여행일정은 인천에서 출발하여 프랑크푸르트-프라하-부다페스트-비엔나-잘츠부르크-잘츠캄머굿-할슈타트-로텐부르크-프랑크푸르트 IN/OUT 코스이다.

참좋은여행사 관계자는 “유럽에 대한 낭만을 품고 배낭여행을 계획하다가 이동수단부터 호텔 선택, 여행코스 동선까지 준비과정에서 알아봐야 할 게 너무 많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참좋은여행에서 준비한 동유럽 여행상품은 7일 동안 4개국을 방문하며 각기 다른 도시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패키지로 각 도시의 핵심만을 선별하여 알찬 여행이 가능하도록 일정을 구성한 것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참좋은여행의 동유럽 해외투어상품은 참좋은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