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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9·LG Q9·갤럭시S10+ 리패키징, 가격 인하로 가성비 스마트폰 탑3에 선정

  • 기사입력 2020.02.03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삼성과 애플전자의 1분기 최신 스마트폰의 소식이 나오며 화제가 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0 모델을 2월 공개 예정이며, 애플은 아이폰8 디자인과 닮은 보급형 스마트폰인 아이폰SE2(아이폰9)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110만 회원 수가 활동 중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는 다양한 최신 스마트폰의 출시로 인해 가격대가 낮아져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모델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을 노려 갤럭시S9, LG Q9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이외에도 아이폰11, 아이폰11 PRO, 아이폰11 PRO MAX 등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은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기종에 사은품 혜택을 더해 역시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올댓폰은 아이폰11 시리즈 구매 시 에어팟 2세대 무선충전 모델 사은품을 지급하며, 가입유형(번호이동·기기변경)에 따라 스마트기기 등을 지급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작년 3월에 출시된 갤럭시S10+ LTE 모델을 4월에 출시한 갤럭시S10 5G 모델로 보상받으며, 반납된 기기를 대상으로 리패키징 모델 판매를 시행해 갤럭시S10+ 리패키징 모델 가격을 1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어 새로운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외에 공짜폰 모델로는 갤럭시S9, 갤럭시A50, 갤럭시A40, LG X6 2019, LG Q9, LG G8 ThinQ 등으로 대표적으로 인기가 많은 LG Q9 모델은 가입유형(번호이동·기기변경)에 상관 없이 할부원금 0원에 구매가 가능해 실속형으로 가성비를 살린 제품이면서도 화면, 카메라, 배터리 성능에서는 최고 수준으로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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