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DN8 LPI·포드 몬데오 등 15개 차종 3만5,868대 리콜
쏘나타 DN8 LPI·포드 몬데오 등 15개 차종 3만5,868대 리콜
  • 박상우 기자
  • 승인 2020.01.3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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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총 15개 차종 3만5,86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쏘나타 DN8 LPI 1만2,902대는 연료펌프 제어 유닛 내부 인쇄회로의 제조불량으로 전기회로가 단선돼 시동불량 또는 주행초기 시동꺼짐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 차량은 1월 30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C220 CDI 등 13개 차종 19,260대는 에어백(다카타 사)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오는 31일부터 벤츠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포드세일즈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몬데오 3,706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터리 음극(-)단자 주변에 황산구리가 생성돼 배터리 모니터링 센서 하단부에 전류의 흐름 증가로 주변부가 가열돼 발화될 위험이 있다.

해당 차량은 오는 31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해당업체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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