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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렌터카, 신차 중고차 저신용장기렌트 진행 조건 간소화 자체진행

  • 기사입력 2020.01.29 09:53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다카렌터카에서 저신용장기렌트, 개인회생장기렌트, 신용불량장기렌트 등 개인의 신용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저신용장기렌트 프로그램으로 렌터카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동차를 구매할 때에 할부 대신 장기렌트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안전한 신용등급의 소비자라면 큰 어려움이나 규제사항 없이 진행이 가능하지만 신용등급이 7등급 이하인 소비자의 경우 저신용자로 분류되어 장기렌트카를 원활히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저신용장기렌트 전문기업인 다카렌터카에서는 자체적인 렌트사 운영으로 저신용자 뿐만 아니라 신용불량자, 개인회생, 파산 등 신용회복중인 이들이라도 원하는 신차 및 중고차로 렌터카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다카렌터카에서는 상황이나 운행 목적에 맞춰 상품을 안내할 수 있는 컨설팅 시스템을 운영중이며, 신차 진행 시 보증금을 최소 10%대 가량으로 낮춰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외에도 다카렌터카에서는 보증금 여유가 없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번 달 진행하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신형 K5 선출고 프로모션의 경우 150만원의 보증금에 대여료 59만원으로 신차를 이용할 수 있어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다카렌터카에서는 전국의 여러 렌트사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고, 자체적으로도 렌트사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중고차 상품이나 신차 프로모션 차량들을 안내할 수 있다“며, “상담만 진행하는 에이전시 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최적화된 견적 제시가 가능하며 사후처리 또한 원활하게 진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저신용 신차 장기렌트카 중고 재렌트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다카렌터카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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