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엔노블, “가장 듣기 싫은 설 명절 잔소리는?”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가장 듣기 싫은 설 명절 잔소리는?”
  • 박상우 기자
  • 승인 2020.01.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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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내일이면 나흘간의 설연휴가 시작된다. 명절이 되면 여러 대가족이 모여 덕남을 주고 받거나 밀린 이야기들을 풀어놓게 된다.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도 적잖다. 바로 명절에 가족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친척 및 가족들의 지나친 관심이나 간섭이다.

“앞으로 계획이 뭐니?”, “얼른 취업해서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해야지”, “벌써 나이가 몇인데, 결혼은 도대체 언제 할 거니”, “나 때는 말이야~” 등과 같은 신경을 긁는 잔소리들은 명절에 언제나 등장하는 단골 멘트다.

젊은 층들이 특히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기성세대들은 나름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으로 하는 말일지라도, 젊은 층은 일시적으로 더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한기열 부대표는 “이러한 스트레스 때문에 친지모임이나 행사 등에 참석하지 않는 이들도 최근 늘고 있다”며 “아무리 가족간에도 지켜야 하고, 조심해야 하는 말과 행동들이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궁금하고 염려되는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있는 그대로를 응원하고 격려하거나 묵묵히 지지해주면 가족, 친지간의 스트레스도 점차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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