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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네이처 빠리빼오 액상스틱 설선물 이벤트 진행

  • 기사입력 2020.01.22 1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가 설 명절을 맞아 자사의 신상품인 ‘빠리빼오 액상스틱’ 2+1+1 이벤트를 열고 있다. 2+1+1이벤트는 히비스커스차 원액과 가르시니아 추출물이 담긴 ‘빠리빼오 액상스틱’을 본품 2개 가격에 3상자를 제공하며 리얼 유황온천 솝까지 추가 증정하는 패키지다.

‘빠리빼오 액상스틱’은 선물하기에 알맞고 휴대하기에도 간편한 단상자 안에 10포가 들어 있는 구성인데 한 포당 약 1,300mg의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주원료로 들어 있다.

여기에 부원료로 히비스커스 농축액 93.5%를 첨가해 핑크빛의 색과 새콤달콤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고 맛이 새콤달콤해 여성들에게서도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빠리빼오 액상스틱’의 주원료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식약처 인정한 원료인데,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의 추출물인 HCA가 탄수화물 합성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필네이처 브랜드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속에서 섭취한 탄수화물을 소비하기 위해 꾸준한 운동, 식단 조절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쉽게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빠리빼오 액상스틱’을 출시하게 되었고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설선물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필네이처의 ‘빠리빼오 액상스틱’은 하루 1포를 섭취하면 되는데 히비스커스 원료의 특성 상 본래의 맛은 다소 새콤한 편이기 때문에 원물 그대로를 섭취하는 것 보다는 취향에 따라 물에 가감해 희석해 먹는 것이 좋다.

물에 희석할 경우 차나 음료처럼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아침이 아니더라도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게 되는 저녁 식사 전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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