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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사이즈 숄더 눈길, 깊은 눈매 EGF 아이크림. 세럼으로 눈가 눈밑 주름 케어

  • 기사입력 2020.01.22 09:00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이지에프바머 브랜드의 스테디셀러템 'EGF 바머 아이 세럼'은 단백질의 하나인 EGF 성분을 담아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고 연약한 눈가를 보호하는 저자극 아이크림으로 인기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과장된 실루엣이 대세다. 시선을 압도하는 실루엣을 완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것은 바로 어깨다.

사각형 어깨의 쿼터백 재킷을 입고 다리를 가늘게 강조하는 모습이 대표적이다. 어깨를 부각하는 '파워 숄더'의 연장선상이다.

어깨를 각지게 할 뿐만 아니라 주름잡아 봉긋하게 부풀리는 '퍼프 볼 숄더'까지 등장했다.

부드러운 라운드 숄더, 어깨 부분을 부풀리고 소맷부리가 좁아지는 양 다리 형태의 '레그 오 무튼'(Leg O Mutton)처럼 과장된 형태를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은 무덤덤해 보이지만 실은 대담하게 주목받고 싶은 과장의 시대의 욕구를 보여준다.

'어깨 깡패'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파워 숄더 하면 강인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지만 슈퍼사이즈 숄더로 여리여리한 룩을 완성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슈퍼사이즈 숄더를 두고 "극도로 절제되어 있지만 크기로 관객을 압도하는 추상 표현주의 작품과 같다"고 평가한다.

잔뜩 부푼 소매의 오버사이즈 블레이저나 셔츠로 볼륨을 강조하면 다른 부분은 가늘게 연출한다.

메이크업에서는 눈이나 입술만 힘을 주는 것이 좋다. 각진 숄더를 표현했다면 눈매를 깊게 표현하면 잘 어울린다.

하지만 눈가 눈밑에 잔 주름이 잘 생기고 다크써클까지 생긴다면 피곤한 인상을 풍기기 마련. 베이스 메이크업이 뭉치기 쉬운 눈가와 입가는 보습에 신경써야 한다.

이지에프바머 브랜드의 스테디셀러템 'EGF 바머 아이 세럼'은 단백질의 하나인 EGF 성분을 담아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고 연약한 눈가를 보호하는 저자극 아이크림으로 인기다.

눈주름과 눈밑 깊은 주름 개선 완화 기능성 제품이며 번들거림이 적어 남자, 여자 모두 사용하기 편하다.

또한 'EGF 바머 아이 세럼'은 7가지 차 추출물 복합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진정하고 다크서클을 케어한다.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아데노신이 눈가를 관리하고 자연 보습 인자를 담아 수분크림을 바른 듯 촉촉한 아이크림이다.

아이크림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미간을 대각선 모양으로 X자를 그리며 미간부터 눈썹 끝까지 부드럽게 쓸어내며 'EGF BOMBER 아이 세럼'으로 마사지하면 눈 밑 주름 없애는 방법과 눈가 관리법을 챙길 수 있다.

표정 짓는 습관 때문에 10대에도 눈가 주름이 생길 수 있고 20대 후반부터는 피부 노화가 두드러져 아이크림 챙기는 습관을 추천한다.

스틱형이나 비타민 아이크림을 시중매장에서 볼 수 있고 약국에서 피부과 아이크림을 처방한다.

겟잇뷰티에서 아이크림 인기 순위를 공개하는데 무엇보다 성분과 제형을 따져서 자신의 피부에 맞는 인생템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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