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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니카, 자체 할부사로 호평 받는 6·7·8등급 중고차할부 전문업체

  • 기사입력 2020.01.21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중고차는 몇 년간 꾸준한 활황을 맞이해 신차 거래량 대비 약 2배에 많은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다. 중고차 거래가 신차의 거래량을 추월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한정된 예산으로도 연식이나 모델 등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기 때문이다.

또, 중고차할부상품을 이용함에 있어 진입장벽이 크게 낮아진 점도 인기의 요인 중 하나다. 진입장벽이 낮아지게 되면서 중고차전액할부상품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이는 거래 수요의 증가로 이어졌다.

저신용자 또는 신용회복 중고차할부 상품들은 보험료나 세금 등 여유자금까지 확보할 수 있지만 신중하게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할부상품과 관련된 피해사례들도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어 더욱 신중함을 요한다.

이러한 가운데, 수원중고차 ‘싸다니카’가 자체할부사 운영을 통해 다년간 호평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업체는 합리적인 수준까지 중고차할부이자율을 낮췄고 간소화된 자동차할부조건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상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또, 소비자들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들을 펼쳐 싸다니카는 sbs생활경제에 양심딜러로 출연한 바 있으며, 2016년 중앙일보가 개최한 소비자의 선택에서 중고차부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수요자들을 위한 서비스로는 허위매물 판별서비스와 헛걸음 보상제도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소비자들이 매매단지로 헛걸음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실매물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만일 차량이 허위매물일 경우 소비자에게 보상을 지급한다. 더불어 차량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탁송서비스도 제공 중에 있다.

이 밖에도 차량을 판매할 시 계약서에 허위매물 및 침수 차량의 경우 100%전액 보상 및 위약금 지급을 기재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5만대 차량 보유로 폭넓은 차량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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