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올해로 11년차를 맞이한 김포 ‘펫갤러리아’와 강남 ‘펫제이’가 양심적이고 전문적인 강아지 분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바른 반려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두 업체에서는 반려동물전문가, 펫플래너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이끄는 반려동물 통합센터이다.

김포 펫갤러리아는 1~3층 300평의 대규모 테마빌딩으로 운영되며, 청담동에 위치한 ‘펫제이’는 500평 대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최근에는 반려견 입양 후 케어 서비스인 ‘애프터해피 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 유기견의 수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맞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입양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을 가진 펫플래너를 육성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특히, 예비 견주들의 환경과 성향을 고려,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김포, 일산, 인천, 파주 등 경기지역은 물론 강남, 송파, 잠실, 하남, 남양주 등 서울권 및 다양한 지역에서 고객들을 응대하고 있는 등 전국 강아지분양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들 강아지분양 업체는 한 곳에서 상담, 분양, 용품, 교배 등 반려 생활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함께 애견분양 전문상담팀, 애견건강 케어팀, 애견 사후관리팀, 애견미용 케어팀, 매장관리팀, 온라인마케팅팀, 오프라인 배송팀까지7개의 그룹 30여 명이 분야별로 나뉘어 관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후서비스로 평생 책임 보상제, 의료비 최대 80% 지원, 애완용품 최대 50% 할인, 교배 비용 50% 지원 등 합리적인 애견 프로모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1대1로 진행되는 맞춤 vip 서비스와 원스톱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 강아지분양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실제로 분양 후기 1만건, 네이버 고객평가 5천여 건, 평점 9.9점, 일일 사이트 방문자 2만건 등을 기록하는 등 유명강아지분양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전문 분양인 말티즈, 토이푸들,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치와와 등의 견종을 보유하고 있고, 최근에는 웰시코기,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프렌치불독 등의 특수 견들이 인기를 끌고 있고 혈통이 우수한 견종들을 선보이고 있어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펫갤러리아, 펫제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