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아토오겔, ‘부모가 선호하는 약산성 저자극 아기샴푸· 유아바디워시’

  • 기사입력 2020.01.20 10:30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유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이러한 가운데 부모가 선호하는 브랜드로 폭넓은 연령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피부 장벽이 얇고 연약한 어린아이들의 피부 관리에 고충을 겪는 많은 부모들의 고민이 상당하다.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전 성분 확인은 물론, 아이의 피부에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 제품들은 다양하나, 부모의 마음을 사로잡고 판매되기까지는 쉽지 않다.

유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이러한 가운데 부모가 선호하는 브랜드로 폭넓은 연령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브랜드에서는 유아바디워시를 비롯하여 수딩젤, 로션, 크림이 판매되고 있으며, 불필요한 성분을 배제하고 피부건강에 도움 될 성분을 엄선해 담아 민감 피부에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는다.’는 슬로건 아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아기화장품 브랜드로서, 피부의 편안함으로 경쟁력으로 내세우는 만큼 씻어내는 아기샴푸 부문에서 한 때 이슈가 되었던 CMIT/MIT 성분이 지금까지 거친 여러 번의 테스트를 통해 단 한 번도 검출되지 않았음을 입증했다.

아토오겔의 약산성 바디워시는 민감성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성분을 선택했으며, 이 외 건조해질 피부를 케어하기 위해 보습력에 도움 될 글리세린, 판테놀, 베타글루칸, 세라마이드 등의 메인 성분을 함께 함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대천문과 소천문을 조심해야 할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샴푸를 젤 타입이 아닌 포밍타입으로 대체한 것으로 오롯이 사용자의 건강만을 생각한다는 신념으로 생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아기바디워시를 비롯해 전 제품 EWG그린등급을 사용하고 있다. 부모의 마음으로 정직하게 만들었으니 부담 없이 사용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사는 피부와 맞지 않을 경우, 30일 이내 100% 교환 및 환불해주고 있는 등 소비자를 생각하는 마케팅으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