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1월 한 달 동안, 새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2020년을 맞아 1월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 후 1년 동안, ‘무제한 미팅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초 계약 횟수 종료 후 추가약정(5만원) 시에 적용되며 일부 상품은 제외된다. 추가약정일로부터 최초 계약기간 만료일까지 이성과의 만남을 횟수제한 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문의 및 신청은 오는 1월 31일까지 홈페이지, 가연 대표 번호를 통해 할 수 있다.

‘미팅 횟수 무제한 이벤트’는 성혼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고객들을 도우면서, 올해에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가연 관계자는 “추가 약정 서비스로 결혼정보회사 가입 시에 중요한 조건 중 하나인 ‘만남 횟수’를 1년간 횟수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며 “1월 한정 이벤트 상품으로, 합리적인 혜택을 꼭 놓치지 않고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처럼 가입지원금 혜택, 미팅횟수 이벤트, 미팅파티 개최 등 미혼남녀의 결혼 장려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가연은 지난 ‘2019 제11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서 경영혁신 부문 중소기업진흥 공단이사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 9년 연속 랭키닷컴 결혼정보·중매 분야 종합 1위를 기록했다.

현재 서울 강남결혼정보회사 외에도 부산, 경인, 대전결혼정보회사 등 전국 6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한 결혼중매업 표준약관을 준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