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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통해 알아보는 TV결합상품 신규가입 및 현금지원 정보

  • 기사입력 2020.01.17 00:00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인터넷서포터 관계자는 “최근 여러 통신사에서 다양한 결합상품을 출시하고 있고 통신사 별 지급받을 수 있는 사은품 외에도 추가 사은품 지급 이벤트 기획에 항상 힘쓰고 있다”며 “다양한 상품권 외에도 추가 상품권 지급 이벤트 들이 있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M 오토데일리이상원기자] KT 스카이라이프 인터넷 또는 CJ헬로 인터넷과 TV를 결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이 생겨나고 있다.

또, 인터넷비교사이트를 통해 인터넷을 설치한다면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사은품 및 현금은 물론, 본인에게 맞는 인터넷상품을 컨설팅 받을 수도 있다.

특히, SK, KT, LG는 물론 지역 케이블까지 고려한다면 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를 통해 통신사 별 상품정보는 물론, 결합상품 및 현금지급 정보까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서포터’가 사은품 많이 주는 곳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이 곳에서는 통신사 별 지급받을 수 있는 사은품 외에도 온라인 가입 상담을 신청해 가입을 진행할 경우, 스타벅스 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SNS 이벤트 참여 시 신세계상품권, 문화상품권 중 선택해 추가 상품권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서포터 관계자는 “최근 여러 통신사에서 다양한 결합상품을 출시하고 있고 통신사 별 지급받을 수 있는 사은품 외에도 추가 사은품 지급 이벤트 기획에 항상 힘쓰고 있다”며 “다양한 상품권 외에도 추가 상품권 지급 이벤트 들이 있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주택, 오피스텔, 원룸에 최적화한 저렴한 인터넷 설치를 희망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최근 지역케이블 인터넷 TV와 CJ헬로, KT스카이라이프 인터넷 등 다양한 상품들 또한 늘어나고 있어 본인에게 맞는 상품 가입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인터넷가입시 인터넷가입 현금지원, 사은품 많이 주는 곳, 인터넷 변경현금지급 등 다양한 검색을 통해 경품 관련 정보에 대해 관심이 많다”며 “하지만 통신사 이동 및 변경이 할인 혜택이 더 높은 것과 통신사 별 특징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LG유플러스 인터넷가입 시 IPTV 신청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추가 IPTV 신청을 진행한다면 구글 셋탑박스는 물론, 추가 IPTV에 한해서 설치비를 무료로 지급받을 수 있다.

또, 인터넷과 IPTV 신청 시 11월에 한해 넷플릭스 3개월 무제한 이용권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SK브로드밴드 인터넷가입 시 추가 IPTV BtvAll 신청 시 UHD 셋탑박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가급(500메가, 1기가)와 B tv All 가입 시 AI2 셋탑박스 요금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올레KT 인터넷가입의 경우, 기가지니2셋탑박스로 추가 금액 없이 동일한 요금으로 설치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1기가 인터넷 신청 시 와이파이 공유기를 무료로 임대 받을 수 있으며 추가 IPTV 신청 시 UHD 셋탑박스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인터넷서포터는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로부터 유선통신 서비스 판매점으로 사전승낙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9년 동안 인터넷가입 현금지급 100% 안정성을 보장해 지원 무사고로 운영되어 왔다는 점과 업계 최초로 통신상품 최저요금 설계 컨설팅 특허출원으로 고객만족1위, 소비자브랜드 대상 연속 6회 수상을 한 바 있다.

또한 인터넷서포트는 통신사별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과 넷플릭스 무료 이용권 등 매달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LG결합상품을 통해 LG가족결합, 가족할인, 결합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서포터’ 공식홈페이지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SSL 서버 구동이 돼 모든 데이터가 암호화 전송으로 보호되어 유출이 되지 않으며, 개인정보 관리에 철저한 인터넷가입센터로 인증 받아왔다.

관계자는 안심하고 인터넷 가입을 하고자 한다면 인터넷비교사이트 활성화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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