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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건조할 땐 피부에 지속적인 수분공급이 중요

  • 기사입력 2020.01.16 17:18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날씨가 춥고 건조함에 따라 피부관리에 고민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는 유일한 방법은 충분한 수분공급과 보습뿐이다.

이런 건조한 날씨에 맞춰 화장품 업계 또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라뜨라쥬는 깨끗한 아이슬란드 빙하수로 만든 미스트형 토너를 롭스 매장 전지점에서 1+1 기획세트로 제공하고 있다.

라뜨라쥬 빙하수 토너는 아이슬란드 빙하수가 100,000ppm 함유된 물 제형이며,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스킨케어를 할 수 있도록 미스트형으로 제작되었다. 이러한 제품 특징이 네이버 쇼핑 토너 리뷰 1위, 아마존 신제품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한 비결로 보인다.

라뜨라쥬 관계자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쉽고 빠르게 수분 공급 할 수 있는 미스트형 토너 사용량이 많아진다는 고객 문의를 적극 반영하여 1+1 기획세트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1+1 기획세트는 현재 롭스에서만 단독으로 판매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롭스몰, 라뜨라쥬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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