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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주차대행 ‘현대주차’, 합리적 요금. 무료손세차 등 고객만족도↑

  • 기사입력 2020.01.15 14:16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인천국제공항 주차대행 서비스 ‘현대주차’가 합리적인 요금, 무료 손세차 서비스 그리고 해외 여행객들을 위한 사은 이벤트로 관심을 끌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인천국제공항 주차대행 서비스 ‘현대주차’가 합리적인 요금, 무료 손세차 서비스 그리고 해외 여행객들을 위한 사은 이벤트로 만족도 높은 여행을 선사, 관심을 끌고 있다.

2020년 새해가 밝은 뒤 설 연휴, 겨울방학 등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인파가 어느 때보다 많은데, 대부분의 공항 이용객들은 경비 부담을 우려한다.

비행기, 숙소 예약, 현지에서 사용할 용돈을 제외하고라도 인천국제공항에 주차할 경우 주차요금이 상당한 편이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들의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공항 리무진이나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야 있겠지만 사실상 짐이 많은 여행객이나 가족 단위 여행객들은 손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가용을 이용해 공항을 방문하는 것이 훨씬 편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인천국제공항 자체주차장은 막대한 방문객을 수용하기에는 부족한 주차공간 그리고 비싼 요금이 적용되고 있어 여행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인천공항 주차대행 ‘현대주차’는 이러한 인천국제공항 이용객들의 주차고민을 해소해주는 업체 가운데 하나로, 영종도 내 300대 규모의 자체 실, 내외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장기간 해외로 출국하게 되더라도 보다 합리적인 요금으로 편안하게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현대주차’로 연락을 취하면 고객의 출발 터미널에 상관없이 픽업 기사가 방문해 차량을 자체 주차장까지 운행해 준다는 편의성도 인기 비결 중 하나다.

굳이 영종도까지 고객이 차를 몰고 가지 않아도 입국, 출국장 바로 앞에서 픽업 기사를 통해 차량을 인도하거나 인수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보안이나 주차에 대한 서비스적인 측면도 눈에 띈다.

우선, 차량 인도 시 지금까지의 차량주행거리, 스크래치 여부, 귀중품 보유 여부 등을 담은 접수증이 발급되는 것은 물론 ‘현대주차’의 자체 주차장은 세콤과 캡스 보안업체가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다.

사각지대 없이 24시간 촬영하는 CCTV도 여러 대 보유하고 있는데 주차된 차량의 화면은 고객들이 모바일로 접속해 실시간으로 검색해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여행객들을 위한 실내외 무관 무료 손세차 서비스 그리고 임산부, 12세 이하의 아이가 있는 고객들이라면 차량 당 5달러의 여행 지원금도 지급하고 있는 1월 이벤트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주차요금 측면에서 ‘현대주차’가 갖는 메리트가 크다. 제1여객터미널 인근의 실외주차장을 기준으로는 3일까지 기본요금 3만원, 4~5일째부터는 하루 9천원이지만 6일째부터는 하루 5천원으로 요금이 저렴해진다.

제2여객터미널 인근의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1~3일째까지 기본요금 3만원, 초과되는 경우 하루 1만원씩 비용이 추가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공항 주차대행 ‘현대주차’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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