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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대학으로 가는 지름길 대입적성고사 리드윈학원 설명회

  • 기사입력 2020.01.14 15:47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서울권에 있는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꿈만 같은 이야기다. 하지만 중위권 이하 학생들도 적성고사 시험을 잘 준비하면 서울권내 대학으로 입학할 수 있다.

대입적성고사는 수시 전형으로 학교생활기록부와 적성고사 점수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리며 내신 60%가 반영되지만 6등급까지는 내신 실질 반영비율이 낮아 결국 적성고사(국영수 2과목~3과목)시험만 잘 보면 꿈만 같은 서울권 대학에 진학 할 수 있다.

결국 대입적성고사는 중위권 학생들이 수도권 주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시험을 잘 봐야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3등급 이하 학생들은 시험 공부를 일찍 준비해야 합격 가능성이 높아진다.

대입적성고사는 내신관리와 국/영/수에 탐구영역 까지 대비해야 하는 수능과 달리 국/수 2과목 혹은 국/영/수 3과목을 대비하면 되고 아래와 같은 학교들이 실시하고 있는 시험 전형이다.

가천대, 한성대, 삼육대, 서경대, 수원대, 한국산기대, 고려대(세종) 등 총 11개 대학이다.

어설픈 수능 대비나 수시 대비 보다 내신등급이 낮아도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기 때문에 고3 초부터 열심히만 하면 합격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이에 적성고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강제관리로 유명한 리드윈 적성학원은 1월 18일(토) 오후2시 / 1월 28일(화) 오후 8시에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내용은 첫째 중위권 학생도 인 서울 대학교 가는 방법, 둘째 대입적성과 수능을 함께 준비하는 방법, 셋째 과목별 학습법과 최종합격을 위한 모든 것, 넷째 1대1 맞춤 상담이고 참가자에게는 여러 자료와 교재를 증정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는 사전예약제 이며 이는 ‘리드윈적성’ 홈페이지나 전화나 문자를 통해 가능하다. 설명회 외에 1대1 맞춤 상담이 필요한 경우도 리드윈적성학원에 전화 예약을 통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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