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올 해 가장 기대가 높은 스마트폰 갤럭시S20이 2월 11일 언팩을 앞두고 많은 소문들이 양산되고 있다.

모두가 예상했던 네이밍 갤럭시S11이 아닌 갤럭시S20으로 출시되며 1억 800만 화소 카메라와 플러스, 울트라등 다양한 라인의 모델로 신기술까지 적용된다.

갤럭시S20은 기본형, 플러스, 울트라로 출시가 확정되며 출고가는 100만 원 선으로 예측하고 있다.

갤럭시S20 전면 액정은 6.3인치, 갤럭시S20+가 6.7인치, 갤럭시S20 울트라 6.9인치 등 현재까지 출시된 갤럭시S 시리즈 중 가장 큰 디스플레이로 출시된다.

먼저 출시된 아이폰11의 인기도 식지 않고 있다. 기본형과, 아이폰 PRO, PRO MAX 3가지 모델로 출시되어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 그리고 혁신성의 부재까지 더해지면서 판매량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아이폰XS, 아이폰XR 판매량을 앞서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S10, 아이폰11 프로(PRO), 프로 맥스(PRO MAX) 제품은 판매자의 지원에 따라 공시지원과 선택약정으로 개통시 최저 할부 0원부터 요금제 25% 할인까지 다양하게 적용 가능해 최신 스마트폰 구매 가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스마트폰 할인 카페 '공짜버스폰'은 가입자 68만 명을 앞두고 최대 프로모션을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기종은 갤럭시S10 플러스, S9, 갤럭시노트10, 노트9, 아이폰11 PRO, PRO MAX 등이며, 누구나 집에서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고 배송 시 후 개통으로 기존폰 끊김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에서 휴대폰을 주문할 때 가장 고려할 것은 판매자의 신뢰성과 편의성이다. 공짜버스폰측은 모든 면에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신뢰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자년 새해 이벤트 제품은 소비자의 단순 변심으로 구매 후 단순 반품된 최신 모델 리패키지 시리즈이며 대상은 갤럭시S10, S10+, 아이폰XS, XR 제품으로 가격 절반 이하로 구매가 가능하다.

카페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S10 플러스, 갤럭시S10 리패키지 제품의 재고 소진이 임박했으며 아이폰11, 프로, 프로 맥스 구매시 최대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공동구매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이유는 차별없이 누구나 투명한 가격으로 최신 휴대폰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밖에 갤럭시S20, 플러스, 울트라 출시일 이후 사전예약 진행시 50% 가량 저렴한 알림이 진행중이며 가성비가 좋은 최저 0원 모델 갤럭시노트9, 노트8, S10, S9, LG G8, V40 ThinQ 등 모델을 할부 0원으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가 있다.

자세한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