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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팡, 웅진코웨이 총판 및 온라인 렌탈 대리점 및 판매점 모집

  • 기사입력 2020.01.08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재 국내 가정용품 렌탈 시장 규모는 약 11조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렌탈 시장이 커지며 가전제품부터 자동차까지 우리가 일생생활 속 모든 제품을 빌릴 수 있는 세상이다.

이에 코웨이 온라인 총판 업체 ‘렌팡’이 웅진코웨이 온라인 렌탈 대리점 및 판매점 모집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지원에 나서고 있다.

렌팡은 특히 환경가전제품 및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취급하고 있어 업체의 다양한 렌탈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렌팡을 통해 렌탈 대리점 및 판매점을 개설할 수 있으며 정수기렌탈, 비데렌탈, 매트리스렌탈, 연수기렌탈, TV렌탈 등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취급할 수 있다.

또 업체는 온라인 판매점을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렌팡과 파트너쉽을 진행한다면, 홈페이지 제작 비용을 최저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 렌팡의 자체 시스템을 통해 상담부터 접수, 설치, 사은품증정, A/S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 관리를 한번에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의 상황에 따른 최적의 제품을 추천하며 최적의 금액에 제공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이에 영업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렌팡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모든 환경 가전 렌탈 상품을 취급할 수 있다.

렌팡 관계자는 “렌탈 온라인 대리점 및 판매점 개설은 사무실이 없이 운영할 수도 있어 영업력만가지고 있다면 누구든 시작할 수 있다”며 “가전 제품 렌탈 업체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홈페이지 최저가 제공 및 실적에 따른 높은 수수료를 제공하고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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