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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새해 갤럭시노트10 플러스·S10·아이폰11 프로 맥스 최대 할인

  • 기사입력 2020.01.08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삼성잔자의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S20이 2월 언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소문들이 양산되고 있다. 예상과는 다르게 갤럭시S11이 아닌 갤럭시S20으로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은 1억 화소가 넘는 카메라와 신기술의 적용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갤럭시S20은 S20 기본형, S20+ (울트라), S20e (라이트)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각각 디스플레이 6.4인치·6.7인치·6.9인치로 아몰레드가 적용 될 것으로 예상되며 1억 만 화소가 넘는 카메라와 풀스크린, 인공 지능 기능까지 적용 다양한 기술이 접목되어 글로벌 대표 제조사 삼성전자의 새로운 혁신의 도약을 기대할 수 있다.

작년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는 아이폰11, 프로(PRO), 프로 맥스 (PRO MAX)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어 현재까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인덕션이 떠오르는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 그리고 혁신의 부재까지 출시 이전 판매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출시일부터 아이폰XS, 아이폰XR 판매량을 앞서면서 인기 모델의 재고까지 품귀 현상을 겪는등 국내 흥행에 성공했다.

이처럼 갤럭시노트10, S10, 아이폰11 같은 고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스펙, 디자인, 용량, 색상등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며 이통사의 공시지원금과 판매자의 보조금까지 추가로 지원될 경우 가격면에서도 부담을 덜 수 있어 구매를 계획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스마트폰 전문 할인 커뮤니티 '공짜버스폰' 카페는 누적 가입자 68만 명을 앞두고 인기 공동구매 모델에 최대 프로모션을 지원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대표적인 인기 모델은 갤럭시S10 플러스, S9, 갤럭시노트10, 노트9, 아이폰11 PRO, XR 기종이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과 쉽고 빠른 시스템으로 누구나 집에서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온라인 주문시 가장 고려할 것은 판매자의 신뢰성과 편의성으로 공짜버스폰은 모든 면에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또한 반짝 행사 상품으로는 단순 변심으로 최신 모델 갤럭시S10, S10+, 아이폰XS, XR 제품을 시중 판매 가격 절반 이하로 구매 가능하여 매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구매를 완료한 소비자들 대부분이 신품과 다르지 않다는 후기를 남겼다.

새해 가장 할인의 폭이 큰 모델은 애플 1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아이폰X 기종의 가격이 크게 인하되어 최저 가격 10만 9천원으로 한정수량 선착순 판매 진행 중이다.

카페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새해 최대 프로모션 공동구매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휴대폰을 교체하려는 소비자 누구나 투명한 가격으로 최신 휴드폰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라며 말했다.

그밖에 공짜버스폰 카페에서는 갤럭시S20 출시일에 맞춰 사전예약 알림이 진행중이며 신학기 학생들을 위한 키즈폰 및 어른들을 위한 효도폰,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공짜폰으로는 갤럭시노트9, 노트8, S10, S9, 갤럭시A40, A30, LG G8, V40 ThinQ, X6, X2 등 다양한 공동구매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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