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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 상가 ‘오산W파크타워’, 금암동 유일 항아리상권 선착순 분양

  • 기사입력 2020.01.07 09:08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소액으로 안정적이며 365일 배후수요를 품은 항아리상권으로 선착순 분양 중인‘오산W파크타워’상가가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부동산대출규제와 아파트 분양가상한제 등 압박정책이 시행되면서 아파트의 투자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때문에 소액으로 안정적이며 365일 배후수요를 품은 항아리상권으로 선착순 분양 중인‘오산W파크타워’ 상가가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오산W파크타워’는 오산시 금암동 일대로 지하1층~지상7층규모로 구축되며, 2020년 7월 준공예정으로, 세교지구 금암동 유일의 주차타워를 품은 상업시설로 집객력이 우수한 편이다.

항아리상권으로 배후수요를 품고 있으며, 30,40대가 많은 지역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데 주력했다.특히, 주차시설 100대를 포함한 입지조건으로 상가를 이용하는 이용객의 불편함을 줄이는데 초점을 뒀다.

1층에 16호실과 2층에 10호실로 전문식당가 및 뷰티, 스포츠관련 업종이 추천되며 지상7층에는 11호실로 실내스크린골프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교지구는약 9만 명의 인구로 상가조성 시 중심 상업지역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으며 지속적인 유동인구 증가 및 일자리 창출로 인해 주차시설을 품은 상업시설의 희소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세교터널, 필봉터널(예정) 등의진출입이 용이하다. 동탄1신도시 및 동탄2신도시, 오산시내 등 주변 지역으로 이동가능하다.

오산가장1,2,3산업단지와 동탄일반산업단지 등 직장인 수요와 1만 7천여세대의 아파트단지들도 조성돼 있다.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확보한 지리적 위치와 광역교통망으로 공실위험이 비교적 적다. 또한 고인돌공원, 문헌서원, 물향기수목원, 아스달연대기촬영지, 재난안전종합체험관(예정) 등의 체험지가 인근에 있다.

한편 ‘오산W파크타워’는 주변 시세 대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 중이며 전문 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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