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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주차대행 미키발렛주차, 50% 주차요금 인하 등 신년맞이 이벤트 마련

  • 기사입력 2020.01.07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인천공항 주차대행 '미키발렛주차'가 신년맞이 이벤트를 개최해 이용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키발렛이 준비한 이벤트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4일 이후 장기주차 대상자에 한해 주차요금 50% 할인이 적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4일이후 장기주차요금할인이 적용된 금액은 하루 5,000원으로 부담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 선 예약 고객에게 자동할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전 고객 이벤트 쿠폰 할인을 제공한다. 더불어 사전예약을 진행한 제1터미널 예약 고객에 한해 무료로 발렛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사전예약 무료발렛파킹 서비스는 이용객의 호평이 자자한 서비스다.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 주차대행 미키발렛은 해외 출발 전 당일 주차대행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해 급작스러운 일정이 생겨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센터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어 예약 및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기가 용이하다.

공항 도착 30분 전에 고객센터로 접수를 하면 더욱 편안하게 여행길에 오를 수 있다. 고객이 도착하기 전 공항 터미널 앞 지정된 장소에 기사가 직접 대기하고 있으며, 전문기사가 고객과 함께 차량 외부 상태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모든 기사들은 DB손해종합보험, 발렛보험, 탁송보험 등에 가입되어 있어 주·정차 시 문제가 발생하여도 원활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안심하고 여행길에 오를 수 있다.

한편 미키발렛주차 관계자는 “발렛보험 및 탁송배상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업체들을 이용할 시 사고가 발생하면 보상을 받기 어렵다”라며 “당사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음은 물론 맞춤형 스케줄 운영으로 정해진 여행 일정에 따라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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