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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신고, 모바일택스로 기장하고 지금부터 준비”

  • 기사입력 2020.01.06 16:29
  • 기자명 이상원 기자
모바일 세무사 서비스 모바일택스는 매월 세무기장을 통해 각종 세무신고 시 중요한 근거자료가 되는 회계장부를 만들어준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1월은 주요 세무신고 중 하나인 부가세 신고납부의 달이다.

1월 1일 신정이 있던 첫 주가 지나고, 본격적인 부가세 신고 준비에 한창인 사업자가 많아졌다. 부가세 신고는 개인 사업자 기준 1년에 1월과 7월, 두 번 신고납부하게 된다.

6개월간 발생한 거래를 모두 정리해야 하므로, 증빙 누락이나 서류미비의 문제를 예방하려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내야 할 부가세를 조금이라도 더 절세하고 싶다면, 미리 거래 내역을 정리하면서 매입세액공제가 될 만한 것들을 모두 찾아내어 그에 맞는 증빙을 준비해두어야 한다.

하지만 사업자에게 세법은 어려움의 대상이고, 세무신고에 필요한 서류를 모으는 것도 당장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매출에 직접 기여를 하는 것도 아니라서, 관심도도 많이 떨어진다. 그러다 보니 부가세 신고납부 기간을 놓쳐서 엄한 가산세를 부과 받는 사업자도 적지 않다.

모바일 세무사 서비스 모바일택스는 매월 세무기장을 통해 각종 세무신고 시 중요한 근거자료가 되는 회계장부를 만들어준다.

미리미리 정리해둘 수 있기 때문에 부가세 신고기간이 도래해서 부랴부랴 거래내역들을 정리할 필요가 없다.

부가세 신고에 필요한 신고서도 알아서 작성해주고, 부가세 신고 시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지 꼼꼼히 체크하여 알려준다.

전담 세무전문가가 1:1로 배정되어 회계장부 작성을 통해 부가세 신고뿐만 아니라 종합소득세 신고, 원천세 신고, 4대 보험 신고 모두 직접 대행하여 처리해주기 때문에 사업자가 세무에 들여야 할 시간과 에너지가 획기적으로 절약된다.

그래서 평소 마케팅이나 제품개발, 매장관리, 재고관리 등 다른 업무들 때문에 세무처리 할 시간조차 내기 어려운 사업자들에게 인기인 서비스다.

모바일택스를 이용하게 되면 그 어려운 세법을 자세히 몰라도 된다. 현업 실제 세무전문가가 알아서 처리해주기 때문이다.

사업자가 해야 할 일은 매달 종이 증빙만 사진 찍어 앱을 통해 담당자에게 보내주는 것뿐이다. 전자증빙은 모바일택스가 자동 수집하게 된다. 증빙 모으느라, 혹시 누락 된 것이 있을지 체크하느라 버려지는 시간도 아낄 수 있다.

회계장부를 작성하게 되면 각종 세무 신고시 중요한 근거자료로 쓰일 뿐만 아니라, 1년 동안 발생하는 매입매출 흐름이 분석되기 때문에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어떻게 운용할 것이지 계획을 짜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모바일택스의 한 사용자는 앱 리뷰를 통해서 “모바일택스 정말 편하게 이용하고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세법에 대해서 꼼꼼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전용 어플이 있어서 종이 증빙을 사진 찍어 올리기만 하면 담당 세무전문가들이 알아서 관리도 해준다. 덕분에 세무에 들이는 수고와 번거로움이 크게 줄었다.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어 좋다.” 며 긍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모바일택스는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하며, 현시점 기준 리뷰 평점은 각각 4.9점, 4.7점이다. 모바일뿐만 아니라 데스크탑 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 이용 전에는 현재 사업에 세무기장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현직 세무사와 회계사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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