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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주차대행 파킹존, 신뢰도 높은 운영과 저렴한 요금으로 만족도 높여

  • 기사입력 2020.01.05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국내를 대표하는 인천공항은 시기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몰리는 공항이다. 특히 연말이나 연초는 많은 이들이 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더욱 혼잡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 혼잡한 시간을 피해 인천공항을 찾고 싶은 이들은 자가용을 이용해 공항을 찾는다.

자차를 이용해 공항을 찾게 되면 몸은 편안하게 공항을 찾을 수 있지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주차요금이 부담으로 다가오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공항 주차요금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고 싶은 여행객들 사이에서 ‘파킹존’이 화제다.

인천공항 주차대행 ‘파킹존’은 신뢰도 높은 운영과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먼저 이용요금은 3일간 기본금액이 부과된 이후 하루 5,000원의 요금이 발생해 장기간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이다.

또, 주차대행 서비스를 이용 중인 차량들은 모두 CCTV가 설치된 곳에 주차되어 도난 방지 및 사고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신뢰도를 높은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내주차와 실외주차를 선택하여 이용이 가능해 선택의 폭을 넓힌 점도 눈길을 끈다. 실내주차 이용 시 안전하고 깨끗한 상태로 차량들을 주차할 수 있으며, 넓은 평수의 공간으로 이뤄져 언제나 이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실외주차장은 이용요금에 대한 부담을 더욱 덜 수 있다.

또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예약을 통해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사전에 예약한 이후 고객센터로 공항을 도착하기 전 연락을 하면 기사가 미리 대기하고 있어 복잡한 절차 없이 여행길에 오를 수 있다.

한편 인천공항 주차대행 ‘파킹존’ 관계자는 “인천공항 주차요금을 덜어내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공식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예약 부탁드린다”라며 “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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