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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아이폰11 PRO·갤럭시S10·노트10 새해 최대 보조금 적용

  • 기사입력 2020.01.05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경자년 새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사는 스마트폰의 진화이다. 다가오는 2월 삼성전자의 혁신 모델 갤럭시S11 시리즈 신제품 공개를 앞두면서 SKT, KT, LG 유플러스 통신사의 최대 프로모션 지원 할인 행사로 다양한 스마트폰 기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언팩 행사를 앞둔 갤럭시S11는 지난 2019년 부터 많은 소문들이 양산되고 있다. 변화의 핵심적인 요소인 디스플레이는 인피니티-O 6.4인치·6.7인치·6.9인치 아몰레드로 적용되며 1억 화소 카메라, 멀티 카메라를 채택하여 풀스크린 디스플레이로 카메라가 탑재되어 새로운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다.

이에 애플의 아이폰11은 프로 PRO, 프로 맥스 PRO MAX로 출시되어 개통 첫날부터 전작 아이폰XS 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여 국내 흥행에 성공하였다. 디스플레이는 전면 6.1인치 후면 1200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으며 4K 1200만 화소 카메라와 슈퍼 레티나 XDR 탑재와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되었다.

67만 명 회원이 활동중인 카페 '공짜버스폰' 에서는 신년을 맞이해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아이폰11PRO 등 최신 스마트폰의 최대 프로모션을 지원하여 하루 2만 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카페를 찾고 있다. 버스폰 공동구매의 인기 비결은 저렴한 가격과 사은품 그리고 누가나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투명한 운영으로 신뢰가 높다.

새해 가장 큰 이슈 키워드는 갤럭시S10, S10+, 갤럭시노트10 , 아이폰11 PRO, 아이폰XS, XR 제품으로 시중에서 찾기 어려운 리패키징 버전을 공동구매 진행하여 최저 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선착순 진행 중이다.

공짜버스폰 관계자는 "올 해 1월 스마트폰을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보조금 지원은 한시적으로 최신 휴대폰폰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전국적으로 재고를 구하기 어려운 모델인 만큼 한정수량 공동구매가 진행중이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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