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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전원주택생활 타운하우스 양지 위드포레 편백나무 시공, 선착순 분양

  • 기사입력 2020.01.04 15:3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저렴한 가격과 지리적 장점으로 용인 타운하우스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며 추후 미래가치가 높아 발전가능성이 높아 젊은 층의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다.

용인 타운하우스 ‘양지 위드포레’는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일대에 들어선다. 아파트의 공동생활에서 벗어나 취미생활이나 여가생활까지 누릴 수 있는 단독형 전원주택이다. 고급스러운 외관디자인과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실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2~3층 규모로 총 3가지 타입으로 선택가능하며 넓은 잔디정원, 테라스, 다락방 등 타운하우스만의 매력을 적극 반영했다. 굳이 멀리 여행가지 않아도 다양한 레저활동 및 친목도모가 가능하다. 개인텃밭, 용인 최초 야외수영장 등 마련했다.

총 33세대로 전용면적 33평형, 38평형, 42평형으로 3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개인 취향에 맞게 타입을 선택하며 맞춤설계로 만족도를 높였다. 무상으로 제공되는 테라스 및 데크 설치로 공간활용도가 높고 편백나무를 시공해 쾌적함까지 더했다.

층간소음과 이웃간 분쟁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어놀며 대형견이나 반려동물을 마음껏 키울 수 있다. 넉넉한 주차공간으로 불편함을 최소화하며 보안시스템 및 출입차단기를 도입했다.

한터초, 포곡초, 고림초, 양지초 등 근거리에 위치하며 중학교, 고등학교, 용인대, 명지대 등 아이들 교육환경이 마련돼 있다.

용인자연휴양림, 다수의 골프장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에버랜드, 호암미술관, 와우정사, 양지리조트 등 레저활동을 품고 있다. 또한 용인 이마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AK프라자 등 다수의 쇼핑시설도 누릴 수 있다.

경전철 보평역과 가까운 기흥역에서 다양한 노선으로 환승가능하다. 경전철 연장 노선으로 기흥역에서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까지 연결되면 추후 신분당선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추가 예정돼있다.

서울 직행버스 및 광역버스, 용인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망이 우수하며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등 차량을 이용해 서울 강남까지 도달가능하다.

처인구 내 가장 선호도 높은 지역인 양지 일대로 3억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금부담을 줄였다. 추후 용인세브란스병원, SK하이닉스반도체, 용인플랫폼시티, 용인행정타운 등 유입인구가 확장되면 행정시설, 쇼핑시설 등 생활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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