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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삼계리 위드포레’, 목조 전원주택 마지막 세대 분양

  • 기사입력 2020.01.03 15: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3억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대단지의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삼계리 위드포레’가 막바지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이미 1차와 2차 세대를 분양하면서 다양한 연령층의 주거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로 명품 목조주택 107세대로 조성된다. 경전철 에버랜드역을 바로 이용가능하며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전원생활로 빠르게 분양마감 중이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 지형단차를 활용해 일조량 및 조망권이 우수하다. 2~3층 구조로 4가지 타입이 마련돼 있으며 가족구성원 및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선택가능하다.

세대별로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을 넓히고 다락방, 테라스, 포치 등 실생활공간을 넓혔다. 중량 고가의 목조 구조로 시공해 일반 목조주택과 달리 차별화를 뒀다. 원자재와 시공과정 및 샘플하우스 등 직접 보고 결정가능하며 자체 공방을 운영해 실수요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내부 수납공간과 가구, 벽지, 방문 등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목조주택으로 원목싱크대, 아일랜드식탁, 벤자민무어 친환경 페인트로 시공했다. 편백나무 시공으로 삼림욕, 피톤치드, 음이온효과가 기대되며 미세먼지에서 벗어나 층간소음, 주차갈등 없이 자유롭게 생활가능하다.

대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도시가스 인입, 상하수도 인입, 관리동 운영, 출입차단기 설치, 가로등, CCTV, 셔틀버스, 무인택배함 등 다양하고 편리한 부대시설을 마련했다.

용인 경전철 전대-에버랜드역까지 2.8㎞로 역세권을 활용하기 우수하다. 추후 경기 광주역과 에버랜드역의 연결, 기흥역에서 광교중앙역까지 연결시 교통이 낙후됐던 처인구의 교통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용인시는 107만명의 인구수를 자랑하며 내년 1월을 기준으로 동백동, 영덕동은 3개동으로 상갈동은 2개동으로 분동해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가 기대된다. 추후 SK반도체클러스터 및 플랫폼시티 조성으로 인한 대규모 인구 유입이 예상돼 효율적인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용인 처인구 타운하우스 ‘삼계리 위드포레’는 대단지 신규 타운하우스로써 우수한 장점과 저렴한 가격으로 젊은 층부터 대가족까지 다양한 가족구성원을 만족시켰다. 비규제지역으로 대출제한이 없으며 계약금10%,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타 현장과 달리 모든 샘플하우스를 운영해 직접 관람이 가능하며 연중무휴 운영으로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관람가능하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분양가 및 잔여세대 등 상담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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