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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현대차, 새해 첫 차 구입 부담 줄여주는 다양한 프로모션 마련

  • 기사입력 2020.01.02 18:07
  • 최종수정 2020.01.02 18:23
  • 기자명 오토데일리

현대자동차가 새해 첫 차 구입 부담을 줄여주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먼저 1.7리터 미만 차량 보유 고객이 아반떼, 투싼, 싼타페를 구매하면 20만원을, 쏘나타(HEV제외)는 30만원을 할인해준다.

또 현대차는 최초 등록기준 차량 10년 이상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구매할 경우 30만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대상차종은 아반떼, 아이오닉 HEV, 아이오닉 PHEV, 벨로스터, 벨로스터N, i30, 쏘나타(HEV제외), 코나, 투싼, 싼타페다.

G80 품질 체험 시승을 신청한 고객에게 G80 구입시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외산차·제네시스 보유 또는 외산차·제네시스 렌트 및 리스 고객 중 직구매 혹은 현대캐피탈 렌트·리스로 구매하면 그랜저(HEV 포함, 더 뉴 그랜저 제외)는 50만원을, 제네시스 전 라인업은 100만원을 할인해준다.

직계 존비속 및 배우자 중 현대차 구매이력이 있는 2030세대(80.01.01 이후 출생자)가 차량 구매 시 2대는 20만원, 3대는 30만원, 4대는 50만원을 할인하는 웰컴 H 패밀리도 운영된다.

표준형 할부(금리 4.5~5.0%) 이용하면 초기 할부 납입금을 지원하는 밸류플러스 할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대상차량은 아반떼, 아이오닉HEV/PHEV(EV제외), 벨로스터(N 포함), i30, 쏘나타, 코나(EV,HEV제외), 투싼이며 쏘나타는 밸류플러스 할부 프로그램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 밖에도 벨로스터는 50만원 또는 1% 저금리, i30은 50만원, 제네시스 G70과 G90은 2.5% 저금리, G80은 1.25% 저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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