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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화장품 아토오겔 기저귀·아기크림, 겨울철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 선사

  • 기사입력 2020.01.02 15:16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깨지면서 건강한 피부의 경우에도 민감성으로 변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시작한다면 여러 피부고민이 생기기가 더욱 쉬워지기에 보습을 지킬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성인보다 피부장벽이 얇고 연약한 어린아이들은 일반적으로 기초체온이 높아 피부 밖으로 열을 배출하면서 생기는 피부고민은 물론, 건조로 인해 질환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겨울철 건강한 피부를 책임질 아기크림을 잘 선택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제품은 피부결을 매끈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탁월한 보습효과가 있어 최근에는 직접 성분을 확인하고 세라마이드크림을 찾아 나서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아기보습크림을 선택하기 전, 피부에 닿았을 때 주의해야할 성분이 함유된 것은 아닌지 꼼꼼히 확인하고 사용한다면 피부의 민감반응을 줄일 수 있고, 민감성피부에 적합한 약산성 제품인지를 확인 후 베이비크림을 선택해야 외부자극에 민감한 아이들도 안전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베이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피부건강에 도움 될 성분들을 엄선해 담은 것은 물론, 자체적으로 높은 기준아래 인공향료와 인공색소 등이 함유되지 않아 무향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추운 겨울, 충분한 보습감을 선사할 글리세린, 베타글루칸, 세라마이드, 판테놀 등의 성분들로 구성되어 사계절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을 돕는다. 진정에 도움을 주는 알란토인, 병풀, 녹차, 검정콩 등의 성분이 함유돼 기본기 탄탄한 기초라인으로 제품력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관계자는 “자사에서는 건강한 피부를 가장 우선시해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엄선해 담아 기저귀크림으로도 사용하는 고객님도 많은 상황이며, 대부분의 고객님들이 만족스러운 성분구성으로 저희 제품을 이용해주고 계시기에, 혹여나 사용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환불제도를 도입한 상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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