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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폰터스, 2019 소비자 선정 스타 브랜드 대상 '블랙박스&HUD부분' 수상

  • 기사입력 2019.12.31 11:35
  • 최종수정 2020.08.07 16:1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카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현대폰터스가 2019년 소비자 선정 스타 브랜드 대상 블랙박스&HUD(헤드업디스플레이)부분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스타 브랜드 대상은 부분별 베스트 브랜드를 중심으로 매일경제 신문사에서 주관해 사전조사, 소비자 설문조사, 각계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원 단의 평가로 공정하게 수상자를 선발한다.

현대폰터스 블랙박스는 2019년 영상녹화뿐만 아니라 고객의 편의까지 생각한 고화질 프리미엄 블랙박스를 선보였으며 안전운전도우미, 이산화탄소 농도 측정, IoT GPS,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 등이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2년간 무상 보증 A/S를 제공해 품질 및 사후 서비스에 차별화 된 신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도를 선사했다.

특히 2019년의 현대폰터스는 HUD의 한해였다고 할 만큼 HUD에 대한 운전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현대폰터스 HUD는 세계 최초 풀 컬러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뛰어난 시인성을 자랑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자동 밝기 조절, 디스플레이 각도 조절 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며 순정 및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연동과 다양한 차량 정보 제공으로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도왔다.

현대폰터스 관계자는 “2019년에 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2020년에도 운전자를 위한 더욱더 발전된 기능과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현대폰터스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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