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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박스, '세리번나이트' 통한 겨울철 체중관리 방법 공개

  • 기사입력 2019.12.26 15:23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겨울은 몸매관리에 방심하기 좋은 계절이다. 두꺼운 외투로 몸을 가리면 웬만해서는 살찐 게 표시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여름 내내 공들인 몸매 관리가 말짱 도루묵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겨울에 일반적으로 살이 찌는 이유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다. 우리 몸은 사용하는 에너지보다 섭취하는 에너지가 더 클 때 살이 찌는데, 겨울철은 실내활동이 늘면서 몸을 안 움직이게 되고 결국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된다.

문제는 겨울에 송년회, 설, 졸업식 등 가족이나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종종 있다는 것이다. 오랜 만에 만난 측근에게서 살이 쪘다는 얘기보다 더 예뻐졌다는 얘기를 듣고 싶은 게 사람의 마음이다.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 더 세심한 체중관리가 필요한 이유다.

겨울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최상의 원료와 다이어트의 행동분석에 집착해 끊임없이 연구·개발하는 다이어트 집착 연구소 세리박스(SERY BOX)는 수면을 취하면서 쉽게 몸매관리를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보조제를 제안한다. 바로 세리박스의 나이트 컨셉의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세리번나이트’다.

세리박스의 판매 1위 제품인 ‘세리번나이트’는 잠들기 전 1포를 섭취하기만 하면 될 만큼 간 편하다. 이 제품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콜레우스포스콜리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감 완화에 도움을 주는 L-테아닌, 세포 보호 및 에너지 생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군 복합체가 함유됐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겨울은 추위를 이기기 위해 열로 소비되는 에너지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기초대사량이 늘기 때문에 사실 살 빼기 좋은 계절이지만 추운 날씨 속에서 바깥활동을 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며,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 그리고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이 보조된다면 겨울 코트를 벗었을 때 더 아름다운 몸매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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