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폰의달인, 아이폰11 PRO 구매 시 아이패드7 지급.갤럭시S10.노트9 할인 등

  • 기사입력 2019.12.23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애플과 삼성전자가 2020년 야심 차게 내놓을 예정인 ‘갤럭시S11 시리즈’ 와 ‘아이폰SE2’ 의 유력한 예상 렌더링 디자인, 스펙 등이 공개되고 있다.

현재까지 나온 정보에 의하면 아이폰SE2는 아이폰8과 비슷한 4.7인치 디스플레이, 3GB RAM, 싱글 렌즈 카메라 등으로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레드, 실버 3가지 색상으로 나올 예정이다.

또한, 내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S11 시리즈는 5배 광학 줌 스펙과 1억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으로 6.4인치의 실속형 모델, 6.7인치의 일반형 모델, 6.9인치 고급형 모델 등으로 출시되는데 실속형은 트리플카메라, 일반형은 쿼드카메라, 고급형은 펜타카메라가 장착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내년 삼성전자와 애플 등 주요 제조업체들의 신규 스마트폰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회원 수 50만 명이 활동 중인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폰의달인’ 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크리스마스 맞이 ‘산타의 선물’ 이벤트를 진행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폰의달인에서 진행 중인 산타의선물은 LTE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중점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출고가 기준 최소 50%부터 100%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먼저,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LTE 모델과 LG전자의 LG G8 씽큐는 각각 할부원금 3만 원대, 할부원금 0원에 판매 중이며 갤럭시노트9는 할부원금 10만 원대, 아이폰X는 할부원금 20만 원대에 판매하여 아이폰 유저들과 노트 마니아층 유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폰의달인은 저가폰을 대상으로도 할인판매를 진행하는데 갤럭시A30, A40, A80, A9 PRO 등 갤럭시A 시리즈가 최대 0원에 구매가 가능해 학생폰과 효도폰으로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 밖에도 폰의달인은 아이폰11 시리즈 구매 시 제공했던 사은품을 기존 에어팟2에서 고가의 프리미엄 사은품인 아이패드7, 에어팟2 PRO로 상향했고 개통 14일 이내 반품된 단말기를 검수해 판매하는 리패키징 모델인 아이폰XR이 40만원대, 갤럭시S10과 S10 플러스를 각각 0원과 8만 원대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할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