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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잡는 새집피톤치드 ‘유르테 베이크아웃볼’ 효과적

  • 기사입력 2019.12.11 16:25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새집증후군을 유발시키는 포름알데히드, 벤젠, 톨루엔 등의 휘발성 발암물질은 새로 지은 건물에 사용되는 벽지, 바닥 마감재 등의 건축자재에 다량 포함돼 있다. 신축 아파트와 빌라, 오피스텔 등의 신축건물이 늘어나며 새집증후군으로 인한 피해 사례도 비례하게 늘어나고 있다.

실내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경우 마른기침, 두통,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의 질환을 가져올 수 있다. 이에 유르테에서는 새집증후군제거제로 새집에들어갈때 사용가능한 베이크아웃볼과 피톤치드 오일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베이크아웃볼은 1등급 세라믹 소재를 1200°c에서 가공하여 볼 내부에 미세한 기공을 생성한 제품으로 신축건물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 등의 휘발성 발암물질을 흡착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베이크아웃볼에는 피톤치드 100%원액이 함유돼 탈취, 항균 등의 피톤치드효과를 볼 수 있고 새집피톤치드 청소가 가능하다.

새 건물에서 느껴지는 새집냄새제거에도 효과적이며 차량냄새제거, 화장실냄새, 냉장고김치냄새, 아파트화장실담배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유르테 관계자는 “베이크아웃볼을 사용한다고 해도 새집증후군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잦은 환기와 새집증후군청소가 동반돼야 한다”며, “건축자재에서는 최대5년까지도 폼알데히드 등의 유해물질이 배출되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피톤치드 오일은 물과 오일을 섞어 직접 만들어 사용이가능하다.

피톤치드는 탈취와 살균효과가 뛰어나 옷장탈취제, 차냄새제거, 벽지냄새, 강아지오줌냄새제거 등의 탈취 항균스프레이로 활용할 수 있다.

피톤치드 스프레이와 베이크아웃볼을 함께 사용하면 새집증후군제거제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곰팡이냄새제거, 차량냄새제거, 강아지냄새제거, 벽지냄새 등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유르테 베이크아웃볼과 피톤치드 오일은 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인체에 무해한 제품으로 실내 다양한 곳에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유르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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