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공짜버스폰, 아이폰11PRO 에어팟 제공...아이폰XS, XR 연말 재고정리

  • 기사입력 2019.12.06 14:43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갤럭시폴드 등 다양한 플래그십 모델이 출시되어 올 한해 5G 가입자는 5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스마트폰 시장의 열기가 매우 뜨겁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 LG전자 LG V50S ThinQ까지 치열한 가입자 유치 경쟁 구도를 펼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내년 출시 예정인 삼성 갤럭시S11의 스펙과 디자인에 관현 다양한 보도가 쏟아지고 있으며 5G세대 스마트폰용 플랫폼 스냅드래곤 865가 탑재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측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정보는 없으나, 외신들의 정보에 의하면 갤럭시S11은 5개의 후면 카메라 렌즈와 1억 800만 화소의 5배 광학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1 모델은 낯선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미국 소비자 평가에서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노트10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가지로 아이폰11, 11PRO, 11PRO MAX, 프로, 프로 맥스로 출시되었으며 카메라 기능의 업데이트와 배터리 사용량 증가까지 크게 개선되며 A13 바이오닉 CPU까지 뛰어난 성능의 스펙이다.

아이폰11, 프로(PRO), 프로 맥스(PRO MAX) 모델은 여러가지 색상과 디자인, 3가지 용량 구성 그리고 배터리 수명이 총 40.5시간으로 전작인 아이폰XS 맥스(29.5시간)보다 11시간 가량 더 증가했다. 1천200만 화소 멀티 카메라를 탑재되었으며 전후면에서 모두 4K 영상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개선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휴대폰 커뮤니티 '공짜버스폰' 카페는 연말 스마트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아이폰XS, XR 리패키징 버전과 갤럭시노트9, 갤럭시S10, G8, V40, 아이폰X 등 스마트폰을 0원으로 시중보다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최대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좋은 시기로 한 해의 끝자락인 12월은 매우 좋다. 연말 연시를 맞이해 통신사와 제조사 모두 재고 정리가 진행되며, 가격 인하, 공시지원금 상향, 판매자 보조금 지원까지 모두 받을 경우 고사양 최신 휴드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내용에 따르면 공짜버스폰에서는 연말 연시 세일이 진행돼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인기 공동구매 단말기는 갤럭시S10, 노트9, 노트8, 아이폰XS, XR, V40, G8 등 LTE 모델 공짜폰이 다양하게 재고 정리가 진행된다. 단말기 가격은 최저 0원으로 구매, 사용자가 선택한 요금제에 비용만 청구돼 부담없이 휴대폰 구매 가능하다.

이외 아이폰XS, XR 리패키징 물량이 소량 진행되며 그리고 갤럭시노트9, 노트8, 갤럭시S10, G8, V40 할부원금 0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짜버스폰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