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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K5 최소 150만원 할인 등 기아차, 연말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

  • 기사입력 2019.12.06 10:57
  • 최종수정 2019.12.06 10:59
  • 기자명 오토데일리

기아자동차가 연말을 맞아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먼저 기아차는 2019 그랜드 피날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차량을 구매할 경우 출고일에 따라 금액을 할인해준다.

오는 20일까지 차량을 출고받을 경우 모닝/K3이 40만원, K5 가솔린이 160만원, K5 LPi이 90만원, 스포티지/카니발이 60만원, 쏘렌토가 11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23일부터 31일까지는 모닝/K3이 30만원, K5 가솔린이 150만원, K5 LPi이 80만원, 스포티지/카니발이 50만원, 쏘렌토가 100만원이 할인된다.

또한 모닝, 스팅어, K9에 대해 36개월 무이자할부를, K3,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은 36개월 할부 시 무이자, 48개월 할부 시 1.9%, 60개월 할부 시 2.9%의 이자 혜택을 준다.

이달 중 K3, K5, 스팅어,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을 출고한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 고객에 20만원 특별할인과 20만원 캐시백 등 총 4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2008년 12월 31일 이전 최초 등록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차량을 구매할 경우 30만원을 할인해준다. 단 경차, 전기차, 모하비는 제외된다.

이달 중 스포티지 또는 쏘렌토를 출고받는 고객에게 밸류업 초이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밸류업 초이스 프로그램은 총 3가지로 구성됐으며 먼저 2년 4만km, 1년 6만km 등 이용 성향에 맞게 보증연장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또 36개월 무이자, 48개월 1.9%, 60개월 2.9%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할부 프로그램과 1년간 이자만 내고 타다가 부담 없이 새 차로 교환할 수 있는 신차교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999년 1월 1일 이후 본인 기준 기아차 RV 출하이력 합산대수에 따라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RV 로열티 재구매 특별 이벤트도 운영된다.

대상은 이달 중 쏘울, 스토닉,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을 출고받은 고객이며 출하이력 인정차종은 스토닉, 셀토스,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 카니발, 쏘울, 레토나, 엑스트렉, 카렌스, 카스타다.

또 이달 중 기아차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LG울트라 HD TV AI thinkQ, LG울트라 HD TV AI thinkQ, 기아차 계약금지원 10만원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K5 하이브리드 구입 시 50만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스팅어와 K9는 100만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혜택과 할부금지원 50만원을 지원한다.

중고차 가치 보장 프로그램, K9 로열티 프로그램, 세이브오토 선보상도 진행된다.

[자료제공 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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