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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주차대행 프라다파킹. 고객감사 요금할인 이벤트 진행

  • 기사입력 2019.12.05 12: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자차를 이용해 공항을 찾을 때에는 간편하게 공항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주차요금이 발생하게 된다는 점이 단점이다.

특히 인천공항의 경우 해외여행을 목적으로 공항을 찾는 이들이 많아 장기간 주차를 요해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은 더욱 부담스럽게만 느껴진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공항주차대행 ‘프라다파킹’이 연말연시를 맞이해 50% 요금할인 고객감사이벤트를 실시해 관심을 받고 있다.

고객감사이벤트 내용에 따르면 3일간 기본 요금 3만원이 부과되는 3일 이후의 요금부터 하루에 5천원씩 주차요금이 부과된다. 5일 이상 이용고객에 한하여 요금할인이 추가로 적용되기 때문에 부담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 프라다파킹은 주차된 차량들을 철저하게 관리하고자 100대의 CCTV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다. 24시간 동안 차량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제 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모두 발렛파킹과 주차대행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가 높다. 주차대행 서비스 전후로 외부상태나 차량 귀중품, 주행기록계 등을 철저하게 확인해 호평을 받고 있다.

출국 1~3일 전 예약을 진행할 시 이용이 가능하며, 공항 도착 15~20분 전 업체로 연락할 경우 편안하게 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출국장에서 기사가 대기하고 있다. 차량을 찾을 경우에는 3번 또는 12번에서 연락을 주시면 5분에서 10분이내로 차량이 도착해 편안하게 업체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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