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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쉬, 20대 여자 종합비타민 ‘아프로디테 포 우먼’ 영양제 눈길

  • 기사입력 2019.11.30 09: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페쉬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연령별 커플 기획 선물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대 여자 비타민 '아프로디테 포 우먼' 등 스페쉬의 대표 제품으로 구성된 다양한 기획 세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20대 여자 비타민 '아프로디테 포 우먼'은 젊은 여성을 위한 올인원 맞춤형 비타민이다. 건강한 바디 밸런스를 원하는 젊은 여성의 맞춤영양관리를 위한 성분을 담았다.

기능을 생각한 19가지 주원료와 22가지 다양한 부원료 구성으로 12가지 비타민, 6가지 미네랄, HCA(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를 각기 개별 제품으로 구입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모두 섭취가 가능하다.

탄수화물이 지방으로의 합성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HCA. 남아시아에 서식하는 나무인 가르시니아종의 과일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의 껍질에서 추출한 안전한 성분이다.

20대 여성들은 균형 있는 영양관리와 함께 체지방 감소까지 고려한 식단, 일과의 균형을 원한다. 하지만 평소 빵, 국수, 과자, 밥 등 탄수화물 섭취가 많고 불규칙한 식생활과 영양 불균형에 시달린다.

전문가들은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탄수화물이나 커피대신 신진대사에 좋은 차를 마시고, 일과 사이에 틈틈이 할 수 있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체조를 하는 등 간단한 습관부터 바꿔나가도록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종합비타민 스페쉬 관계자는 "20대 여성을 위한 영양제 문의가 많다. 생일, 대학교입학·졸업 등을 앞두고 실용적인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균형있는 영양관리와 바디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는 성분에 집중해볼 것을 추천한다”라며 “여자의 20대는 체중관리에만 집중하다보면 비타민 부족증상 등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는데 이는 활력 저하, 피로 누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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