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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중고차 차품딜, 중고차를부탁해, 경차 모닝과 스파크 비교·분석 제공

  • 기사입력 2019.11.29 07: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경차는 사회초년병의 생애 첫차 또는 새댁을 위한 세컨드카로 각광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산 경차를 대표하는 차들은 박스카인 레이를 제외하면 기아 모닝과 쉐보레 스파크를 꼽을 수 있다.

경차의 가장 큰 장점은 경제성과 실속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경차는 차체가 작고 가볍기 때문에 뛰어난 연비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좁은 골목길에서 운전이나 주차가 편하다. 더불어 나라에서도 경차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경차 유류세 환급제도로 경차 유류세 환급제도는 경형 자동차의 보급을 늘리고 에너지 절약 및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경차 유류세 환급카드로 결제·청구해 할인받는 구조다

이러한 가운데, 믿을만한 중고차업체 ‘차품딜, 중고차를부탁해(이하 차품딜)’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경차 모닝과 스파크를 비교 분석해왔다.

모닝과 스파크 모두 3기통 1.0L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였는데, 최대토크는 9,7kg'm로 동일하다. 최고출력은 모닝 76마력, 스파크75마력으로 1마력의 차이가 있다. 모닝은 가솔린 모델 외에도 LPG모델로 출시되고 있는데, LPG모델은 1.0L LPi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출력 74마력, 최대토크 9,6kg.m의 파워를 지녔다.

연비는 두 모델이 거의 동일하다. A/T기준 모닝의 복합연비는 15,4km/L이며, 16인치 휠을 달았을 경우에는 14,7km/L까지 줄일 수 있다. 스파크는 CVT와 수동변속기 모두 L당 15km를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모닝과 스파크를 비교 분석해온 수원중고차매매 사이트 ’차품딜, 중고차를부탁해’는 보증 및 무상 A/S 서비스 및 자체할부사 운영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온 곳이다. 5개의 전산프로그램을 비교하여 합리적인 가격대의 매물만을 알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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