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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쉬, 여자종합비타민 ‘헤라 포 우먼’ 영양제 등 연령별 커플 선물세트 기획전

  • 기사입력 2019.11.22 09:00
  • 기자명 이상원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페쉬가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관리를 위해 연령별 커플 선물 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M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페쉬가 초겨울로 접어들면서 쉽게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관리를 위해 연령별 커플 선물 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60대 이상 여자를 위한 추천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멀티비타민 '헤라 포 우먼' 등 성별, 연령별 영양제를 커플 기획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60대 이상 여자 비타민 '헤라 포 우먼'은 시니어 여성을 위한 종합비타민으로 활기찬 노년을 원하는 이들의 맞춤영양관리를 돕는 영양제이다.

기능을 생각한 20가지 주원료와 22가지 부원료를 한 알에 담아 12가지 비타민, 7가지 미네랄, 홍삼을 개별 제품으로 구입해 섭취하지 않아도 균형있는 영양 관리가 가능하다.

홍삼은 다양한 기능을 가진 대표적인 기능성 원료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수삼을 쪄서 말린 인삼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열에 의한 갈색화 반응이 촉진돼 붉은빛을 띄며 유용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이 증가하기도 한다.

진세노사이드는 인삼 속 사포닌 성분으로 인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은 다른 식물에서 발견되는 사포닌과는 특이한 화학구조를 갖고 있어 인삼(Ginseng) 배당체(Glycoside)라는 의미로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라 부른다.

60대 이상으로 접어들면 면역 기능이 저하되고 쉽게 피로를 느끼며 혈액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보니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기 마련이다.

몸이 지쳐 무기력해지면 자신을 위한 관리는커녕 식사를 챙기는 것조차 버겁게 느껴져 상황이 악화되기도 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채소, 고기, 생선, 콩 제품 등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식단을 구성해 하루 세끼 적당한 양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먹고 우유, 요구르트, 두유, 제철 과일 등을 간식으로 챙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동시에 걷기 운동 등과 같은 가벼운 운동으로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고 음식으로 부족한 영양은 멀티비타민 등 영양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라고 추천했다.

종합비타민 스페쉬 관계자는 "60대 이상 70, 80대 여성을 위한 비타민 선물 문의가 많다. 어머니, 할머니 등 노년기 어르신들은 작은 습관 하나하나가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각별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 영양제 선택 시에도 병원, 약국의 추천이나 순위를 무작정 따르기보다는 엄격한 품질 기준을 거친 프리미엄 비타민 원료를 사용했는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안전한 고시형 원료를 사용했는지 등을 반드시 체크해보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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