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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장버스폰, LG G8 ThinQ 등 공짜폰 및 아이폰11PRO 등 최신모델 가격인하 

  • 기사입력 2019.11.21 17:15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시리즈와 ‘갤럭시폴드’, LG전자의 'V50S 씽큐’,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는 현재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스마트폰 제조회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통신업계도 가입자 유치를 위해 공시지원금 확대나 출고가 인하 등을 실시하며 분주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스마트폰 구입처들 중에서 ‘김차장버스폰’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마트폰을 마련할 수 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김차장 버스폰은 기존모델들에 대한 가격인하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는데, LG 역시 재고 정리에 동참하며 LG V40, G8 ThinQ를 공짜폰으로 구매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있다.

이번 이벤트에서 LG Q9 모델은 가입유형(번호이동과 기기변경)을 불문하고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아이폰7은 번호이동 시에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고 기기변경 시 2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삼성 무선충전패드와 케이스, 보호필름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갤럭시S9은 번호이동 0원, 기기변경 7만원에 구입이 가능하고 사은품 삼성보조 배터리, 케이스, 필름을 증정한다.

갤럭시A40은 번호이동 시 0원, 기기변경 시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A7은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 사은품으로 보조 배터리, 가죽케이스를 증정 받을 수 있다. 갤럭시노트8 256GB 모델은 7만원대, 갤럭시S9 플러스, 갤럭시S10E는 9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S10는 번호이동시 2만원대, 기기변경 시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노트9 128기가 10만원대, 512기가 2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노트9 모델은 사은품으로 보조 배터리, 케이스, 강화필름을 증정한다. 아이폰X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구입시 사은품으로 보조 배터리, 케이스, 강화필름을 제공한다. 

LG V50S ThinQ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듀얼스크린, 삼성갤럭시기어버즈, 삼성 정품 보조 배터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갤럭시노트10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모두 50만원대, 노트10 플러스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모두 6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사은품으로 갤럭시기어버즈를 증정하고 있다.

아이폰11 시리즈 또한 최근 정식판매에 돌입해 구매 시 에어팟2, 벨킨무선충전, 아머케이스, 강화필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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